밤 끝으로의 여행
루이 훼르디낭 쎌린느 지음, 이형식 옮김 / 최측의농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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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부코스키에 의하면, 자신이 얼마나 형편없는 작가인지를 깨닫게하고 부끄럽게 만들어버린, 천사의 눈에 침을 뱉고 유유히 사라졌던 천사같은 작가. 셀린이 그에 값하는지는 직접 확인해보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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