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풍토
와쓰지 데쓰로우 지음, 서동은 옮김 / 필로소픽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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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토학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지겹게 비가 오는 한국땅에서 살아서인지, 저자의 설명이 설득력이 있다. 길거리 잡초도 지겹게 자라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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