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자와 유키치의 '문명론의 개략'을 정밀하게 읽는다
고야스 노부쿠니 지음, 김석근 옮김 / 역사비평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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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마루야마 마사오에 대한 비판으로, ˝일본문명화론의 의의를 감소시켰다˝, ˝혹닉˝ 이란 용어 사용의 문제, ˝증기선의 비유˝ 이해의 문제, ˝19세기 동아시아 국제관계는 구미선진국가가 강요했다는 시각˝ 을 결여했다고 비판. 글쎄, 과장된 표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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