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在寅、 韓國에 災殃 - 한일 양국민을 불행하게 하다
무토 마사토시 지음, 이재춘 옮김 / 비봉출판사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토 전대사님,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나라˝에서 사느라 허덕여서 그동안 충고 말씀도 새겨듣지 못했네요.
그리고, 일본이 외교적 입장에서 DJ를 상대적으로 호의적으로 평가하는 건 알겠지만, ˝젊은 피를 수혈˝한다며 운동권들을 정치판으로 대거! 끌어들인 건, DJ라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