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토닌
미셸 우엘벡 지음, 장소미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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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 책을 사는 얼마 안 되는 작가들 중에서 이제 거의 마지막 남은 작가. 그나저나 ˝40년간의 내 노동보다 파리 부동산이 더 올라버렸다˝는 말은 작가의 Freudian slip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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