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죤 베일리 지음, 김설자 옮김 / 소피아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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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로 ‘죽음이 배회하는 냄새‘를 내면서 오전에 같이 보는 TV의 ‘텔레토비같이 웃고‘ 점점 작아지는 아이리스 머독을 돌보기 위해 ‘더 튼튼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제는 ‘어둠으로의 여행‘이 끝나고 둘이서 같이 ‘어딘가에 도착했다‘고 느끼는 남편의 기록.
저자 파일은 완전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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