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 끝없는 투쟁
제바스티안 하프너 지음, 안인희 옮김 / 돌베개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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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운명˝으로서 히틀러와 대조된 처칠을 그렸다. ‘히틀러가 없었다면 처칠은 빛나는 실패자, 시대 착오자로 시들어 갔을 것이다.˝ 운운. 1. 전사 2. 시대착오 3. 극단의 요소로서의 히플러와의 공통점?
하지만 그것이 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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