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레르와 고티에 - 아름다움을 섬긴 두 사제 거장이 만난 거장
테오필 고티에.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지음, 임희근 옮김 / 걷는책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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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레르의 말대로 고티에는 ˝재기 넘치고, 글을 잘 쓰고, 그 글은 물 흐르듯 잘 읽힌다˝는 것은 확실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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