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전을 읽다 - 중국 지식인이 읽고 배워야 했던 2천 년의 문장 교본 유유 고전강의 18
양자오 지음, 김택규 옮김 / 유유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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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길이는 정말 짧고, 술 마시지 말라는 말만....최소한 신정국가인 은에서 제사와 술의 역할, 신과 인간의 술의 교환에 대한 유목민족의 시각 차이, 정도라도 언급되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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