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진화 - 생명과 문화를 만든 놀라운 순서 Philos 시리즈 11
안토니오 다마지오 지음, 임지원 외 옮김, 박한선 감수 / arte(아르테)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의 문화적 활동은 느낌에서 비롯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느낌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알기 위해서 이 길고 지루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이전 책들하고 다른 게 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