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밑에서
최일남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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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었던, 그 최일남이 여든이 넘어서 소설집이라니...일단 놀랐고. 일제시대, 해방후의 기억을 얘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두 사람의 대화라는 단순 형식도 맛깔나는 한국어때문에 덜 지루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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