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국 민주주의론 - 일본은 미국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우치다 타츠루.시라이 사토시 지음, 정선태 옮김 / 모요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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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술자리에서처럼 둘이서 ˝일본은 미국의 속국이니까 어쩔 도리가 없다˝는 얘기만 줄기차게 반복. ‘좌익‘인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튜디오 지브리를 ˝공산당원인 도쿠마 야스요시가 지원했다˝는 둥 자잘한 이야기에 재미를 느끼기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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