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불감증 - 유동적 세계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너무나도 소중한 감수성에 관하여
지그문트 바우만.레오니다스 돈스키스 지음, 최호영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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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루이 18세는 프랑스혁명때의 온갖 잔학 행위를 잊으라는 법령을 포고했다.˝는 바우어의 글과 ˝망각은 정신적 삶의 한 가지 기본 조건˝이라는 가다머의 인용을 보면서, 일제시대까지 끄집어 내는 판사님들의 판결에 어이없음을 느끼는 한국사람은 별로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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