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저실기 - 글쓰기 병에 걸린 어느 선비의 일상 18세기 지식 총서
심노숭 지음, 안대회.김보성 외 옮김 / 휴머니스트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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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폐단은 광해군 때 극에 달하엿다. 친족과 당파 무리를 두레박으로 물을 퍼내고 갈고리로 당기듯 끌어주어 시골의 변변치 않은 이들까지 약속 자리에 가듯이 과거에 응시하였다. 그 재앙이 마침내 집안과 나라가 함께 망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음, S여고의 문제만이 아님. 자기 얘기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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