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 달린 개구리 - 날고 싶은 개구리의 깃털 수집기
박차리 지음 / 한림출판사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깃털 달린 개구리/한림출판사/박차리
알록달록 깃털들이 하늘에서 흩날리고 그 아래 분홍빛 깃털을 쓰고 있는 검정개구리가 하늘을 바라보는 표지는 펼쳐보지 않아도 무언가 설레이는 내용일 거라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누군가를 쫓아 맹목적으로 동경하기보다는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이 필요할까?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근본적인 고민을 하는 개구리가 나옵니다. 우연히 새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개구리는 깃털이 있어서 날아오를 수 있다면 위험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깃털을 수집하러 다니기 시작합니다. 깃털을 찾아 날수 있으리라는 목표를 이루고자 하지만 자신의 처지에 꼭 맞는 목표를 찾아 드디어 자기만의 방법으로 날아오르게 됩니다.
진짜 자신의 꿈은 남을 기준으로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모습, 내가 가진 능력을 바탕에서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따뜻한 책입니다.
<대독문을 통해 책을 받아 리뷰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깃털 달린 개구리 - 날고 싶은 개구리의 깃털 수집기
박차리 지음 / 한림출판사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깃털 달린 개구리/한림출판사/박차리
알록달록 깃털들이 하늘에서 흩날리고 그 아래 분홍빛 깃털을 쓰고 있는 검정개구리가 하늘을 바라보는 표지는 펼쳐보지 않아도 무언가 설레이는 내용일 거라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누군가를 쫓아 맹목적으로 동경하기보다는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이 필요할까?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근본적인 고민을 하는 개구리가 나옵니다. 우연히 새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개구리는 깃털이 있어서 날아오를 수 있다면 위험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깃털을 수집하러 다니기 시작합니다. 깃털을 찾아 날수 있으리라는 목표를 이루고자 하지만 자신의 처지에 꼭 맞는 목표를 찾아 드디어 자기만의 방법으로 날아오르게 됩니다.
진짜 자신의 꿈은 남을 기준으로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모습, 내가 가진 능력을 바탕에서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따뜻한 책입니다.
<대독문을 통해 책을 받아 리뷰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레오의 특별한 꿈 - 개정판 노란상상 그림책 13
정소현 글.그림 / 노란상상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레오는 자신만의 특별한 꿈 '델'을 간절히 원하는 아이입니다. 몽환적 그림체는 꿈마을이라는 판타지 공간에서 펼쳐지는 레오의 세상을 적절하게 보여줍니다.
각자의 꿈이 담긴 델은 자신만의 꿈, 바램 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델이 없는 레오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레오는 더욱 더 소외감을 느끼고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슬퍼하는 레오는 소원을 들어 준다는 마법사를 찾아가 부탁한 끝에 가짜 델을 얻어내지만, 진짜가 아닌 그것은 진정한 가치가 없었던 것입니다. 물이 닿으면 사라진다는 델... ... 그것은 어쩌면 니가 직접 찾거나 간절히 원했던 것이 아니기에 쉽게 사라진다는 뜻이 었을 것입니다. 마법사가 레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것은 진정한 꿈의 의미를 였을 것입니다. 나만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룬다는 것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고, 누군가가 대신 정해줄 수도 판단해 줄 수도 없겠죠.
다른 사람에 비해 내가 보잘것 없이 보여도 간절히 원하고 나의 내면의 소리에 깊게 귀기울인다면 늦더라도 언젠가 나만의 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독문을 통해 그림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직 하나뿐인 인생그림책 40
나현정 지음 / 길벗어린이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직 하나뿐인/나현정/길벗어린이
  수 많은 것들 중 내가 의미를 부여한 것의 소중함을 이야기 한 책입니다. 고치는 나무 옹이 속 작은 풀에 처음으로 사랑을 느끼며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하나뿐이라고 생각한 풀이 사실은 지천에 널려서 흔하게 볼수 있는 그냥 흔하디 흔한 풀인 것을 알고 실망을 하게 됩니다. 
    작가는 ‘오직 하나뿐인’이라는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단순히 사랑이라는 키워드만을 이야기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남들에겐 보잘것 없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에게만은 소중한 무언가가 될 수도 있고, 애착인형, 작은 돌맹이, 자녀, 친구, 연인, 가족 등 그 무엇이든 적용하여 사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난 혼자가 좋아. 전혀... 외롭지 않아.'
이 말을 한 번, 두 번, 세 번... 백번 중얼거린 다음에야 잠이 오곤했습니다.
웅크린 모습과 어울리는 그 이름처럼 고치는 자기만의 어둠 속에서 살았습니다.

  늘 혼자인 고치...스스로 선택한 외로움 처럼 보니지만 고치는 누구보다 더 위로움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혼자인 것이 좋다고...외롭지 않다고 중얼거리는 고치의 모습은 고립감을 느끼도, 쓸쓸하다고 생각하지만 스스로를 위로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을 레런자도 모릅니다. 그러던 중 고치의 눈빛에 담긴 작은 풀의 모습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어디서도 느껴 보지 못했던 감정이었을 것입니다.
  작가는 사랑, 소중함 뒤에서 익숙함을 이야기 하고 있고, 익숙함 속에서 권태로움을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갈등과, 고민은 나가 부여한 특별한 의미로 인해 그 무엇 보다도 귀한 존재... 나만의 별임일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가깝다고 여기는 그 누군가를 너무나 쉽게 대한 적은 없는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것입니다. 가까울수록 더욱더 소중히 여기고 그 관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대독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든 순간, 너였어 햇살그림책 (봄볕) 59
류한월 지음, 류민정 그림 / 봄볕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편의 시를 읽는 둣한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서양화와 동양화를 절묘하게 혼합하여 표현한 일러스트는 글의 아름다움을 한껏 더 끌어 올려 줍니다. 모든 세상만물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동양적 사상이 밑에 깔린 글과 그림은 우리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줍니다. 페이지 곳곳에 나타나는 보라색 선들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감정을 몽글몽글 피어나게 하는 단어 하나하나가 잊고 있던 마음에 따스함을 찾아주고, 작은 미물이든 큰 자연이든 한 우주안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줬습니다.

긴 여행 끝에
마침내 왔어.
엄마의 포근한 품 안으로.

“모든 순간, 너였어.”

생명의 잉태는 우주와 자연안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듯 하며 응축된 에너지는 새로은 생명에게 전달이 됩니다. 또한 그 안에 살고 있는 우리들, 너와 나 또한 서로 연결되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소중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