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dwife Murders (Hardcover)
James Patterson / Grand Central Publishing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 단선적이고 스릴러라고 반전도 없는 소설. 주인공도 너무 짜증나는 캐릭터도 개연성도 ㅜㅜ 내가 읽은 제임스 패터슨의 첫 소설인데 ㅜ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Black Echo (Paperback)
마이클 코넬리 / Orion Publishing Co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간결하고 빠르고 무엇보다 무지 재미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Running Blind (Prebound, Bound for Schoo)
Lee Child / Turtleback Books / 200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미있고 술술 읽힌다. 여전히 사건은 엽기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Gone Girl (Mass Market Paperback) - 영화 '나를 찾아줘' 원작
질리언 플린 지음 / Crown Books / 201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늘하다. 일상이 광기로 변하는 과정을 차갑고 예리하게 그려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 차이일드는 잭 리처 시리즈를 이 세권으로 끝내고 싶었던 건 아닐까? 떠돌이 리처가 ㄱ조디와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다라고 끝내고 싶은 욕심.
이야기는 작고 좀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재미있었다

People live, and then they die, and as long as they do both things properly, there’s nothing much to regret.

‘All in a day‘s work, girl, all in a day‘s work.’

‘Leon had a basic rule: do it right. Thank God he wasn‘t there to see that screw-up."

better late than never

Don’t worry about why it went wrong. Just damn well put it right.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