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인생의 그림들김영숙 지음 / 빅피시*어둠을 지나 비로소 빛이 된 불멸의 작품 120"삶 자체로 아름다움을 그려낸 고흐붓 터치에 담긴 그의 숭고한 이야기가 가슴 깊숙이 다가온다."- 도슨트 정우철폭풍 같은 삶을 살았던 천재 화가 반 고흐,그의 위대한 작품과 삶을 단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빈센트 반 고흐워낙 유명한 화가라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그 이름은 알고 있을 것이다해바라기나 자화상, 침대가 있는 방 그림은여기저기서 워낙 많이 봐서 익숙했는데이 책을 통해 고흐가 그린 다양한 작품들을감상할 수 있어 너무 감사했다고갱과 함께 살기도 했었고살아있는 동안은 인기없는 화가라 평생 동생이 뒷바라지를 했다는 것 정도만 알고있었는데천재들의 삶은 대부분 비극인건지고흐의 삶 역시 평범하지 못했다10년 남짓한 화가 생활 동안900여 점의 회화를 포함해 무려 2,100점에 가까운작품을 남긴 반 고흐지금은 경매시장에서 조 단위에 육박하는 가격으로 팔리지만살아생전 공식적으로 판매한 작품이 딱 1점이라니너무 아이러니한 상황이다고통이 너무 심해 병세에 시달리면서도붓을 들 힘만 있으면 그림을 그렸다니살아있는 동안 얼마나 그림을 사랑했는지 알 수 있다이 책은 5개의 파트로 나누어서고흐의 그림과 삶을 소개하고 있다파트1. 화가로서의 여정 시작 네덜란드 시기 (1880-1885년)파트2. 색과 빛의 실험기파리 시기 (1886-1887년)파트3. 강렬한 색감과 창작의 절정기아를 시기 (1888-1889년)파트4. 고뇌 속에서 이룬 예술적 성장생레미 시기 (1889-1890년)파트5. 생애 마지막 걸작들오베르쉬르우아즈 시기 (1890년)비현실적인 이들 대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땅 위의 사람들,그중에서도 가난하지만 소박한 꿈을 가진이들의 모습을 자주 그렸던 반 고흐사랑했던 여인들과도 끝이 좋지 않았고꿈꾸던 고갱과의 생활도 오래가지 못한데다자기 귀를 잘라버리는 극단적인 사건이 발생하고정신병원까지 드나들게된 고흐의 삶이참 너무 안타깝기만 하다*p156"타라스콘이나 루앙으로 가기 위해 기차를 타는 것처럼, 별에 가기 위해서는 죽음을 택해야 할 거야. 확실한 건, 살아 있는 동안 우리는 별로 갈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죽은 후에는 기차를 탈 수 없다는 거야."그 유명한 별이 빛나는 밤과 함께동생에게 쓴 편지속에 들어있는 이야기이다서른일곱 짧은 생을 사는 동안은 너무 힘든 삶이었지만그가 남긴 작품들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으니부디 지금은 행복하고 평안하길 진심으로 바래본다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도 하고 있으니전시를 통해 고흐의 작품들을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