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종이 여자
‘독서는 작가와 독자가 맺는 일종의 이타적 협정이다. 상대방을 믿고, 상대방에게 의지하겠다는.’

종이 여자 | 기욤 뮈소, 전미연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750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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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종이 여자
“근본적으로 책이란 게 뭘까? 종이 위에 일정한 순서에 따라 글자를 배열해 놓은 것에 불과해. 글을 쓰고 나서 마침표를 찍는다고 해서 그 이야기가 존재할 수 있는 건 아니야. 내 책상 서랍에는 아직 출간되지 않은 미완성 원고들이 몇 개나 들어 있어. 난 그 원고들이 살아 있는 거라 생각 안 해. 아직 아무도 읽은 사람이 없으니까. 책은 읽는 사람이 있을 때 비로소 생명을 얻는 거야. 머릿속에 이미지들을 그리면서 주인공들이 살아갈 상상의 세계를 만드는 것, 그렇게 책에 생명을 불어넣는 존재가 바로 독자들이야.”

종이 여자 | 기욤 뮈소, 전미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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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종이 여자
“‘독자들이 절반을 만든 책이 가장 쓸모 있는 책이다.’”

종이 여자 | 기욤 뮈소, 전미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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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종이 여자
책이 서점에 깔리는 순간부터 책은 네 소유가 아니라고.”

“바로 그거야. 그때부터 책은 독자들의 소유가 되는 거야. 나한테서 배턴을 넘겨받은 독자들이 주인공들을 자기화하지. 그러고는 자신의 머릿속에서 새롭게 주인공들의 세계를 만들지. 독자가 자기 방식으로 책을 해석해 내가 애초에 의도했던 것과 전혀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 하지만 그건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어.”

종이 여자 | 기욤 뮈소, 전미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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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종이 여자
사랑은 손에 든 수은 같다.

손을 펴면 손바닥에 그대로 남아 있다.

손을 오므리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

-도로시 파커

종이 여자 | 기욤 뮈소, 전미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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