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 베이직 잉글리시 세트(전4권)




백투더 베이직 잉글리시 세트(전4권)

 

이시자키 히데오 저자의 백투더 베이직 잉글리시는 우리와 문법 어순이 비슷한 일본 사람의 기준에서 언어의 어순이 전혀 다른 영어를 쉽게 재미나게 풀어서 이해할 수 있도록 귀여운 캐릭터와 이주 편안하고 가볍게 우리를 영문법의 마법 속으로 초대한다.

진부한 영어식 표현법이나 어려운 영문법은 사라지고, 대부분 영어보다는 한글로 풀어서 너무나도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최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데서 찬사를 보내주고 싶다.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러움과 기초가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정말 신이 내려준 고마운 선물 같은 영문법 책이다. 일본 사람이 써서 그런지 우리에게도 아주 쉽게 다가온다는 점에서 고마울 따름이다.

 

기존에 마구 헷갈리거나 무작정 이해하기 보다는 외우는데 급급해서 확실한 영문법 정리가 안된 사람들에게는 확실한 이해의 시간을 마련해 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컨셉은 기존의 영문법 책을 공부할때 한장을 넘기기 위해선 몇시간을 외우거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가야 하는데, 이 책은 그냥 소설책 읽듯이 눈으로 쓱쓱 읽어내려가면 된다는 점이다. 레벨 1의 첫 단락에서는 아예 영어를 찾아보기 어렵고 한글로만 구성이 되어있을 정도이다. 그리고 우선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다는 점이 영문법을 이렇게 신나고 즐겁게

이해하면서 공부할 수도 있구나 하는 점이였다.

 

1형식부터 5형식까지 문장의 구조와 구성까지 차근 차근 확실하게 기초를 다져주고,부정사와 동명사, 수동태,능동태는 물론

비교급, 최상급과 관계대명사, 현재분사 등 모든 영문법을 두루 두룩 연결시켜 어렵고 헷갈리기만 했던 영문법을 완전히 이해

시켜주는데 손색이 없다. 중학생수준의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중학생들의 영문법 기초를 다듬어주는데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내가 학창시절에는 왜 이런 영문법책이 안나왔었나 아쉽기까지 하다.

 

맘만 먹는다면 하루에도 다 읽어내려 갈 수 있다. 물론 다 이해하면서... 쉽게 여러번 반복해서 읽으며 확실한 기초 영문법을 정리해도 괜찮을 듯 싶다. 무작정 술술 읽어내려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가지 영문법 설명이 끝나고 나면, '확인하자'코너가 나오고 거기서 이해했는지 체크해 볼 수도 있게 구성되어 있다. 부득이하게 꼭 암기해야 될 부분은 맨 마지막 단락에 '암기하자'코너에

세세하게 정리해주고, 책안에 나와있는 본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 책에 대한 mp3파일까지 무료로 다운 받아서 발음까지

듣고 따라할 수 있는 배려도 잊지않고 있다.

 

한마디로 어려운 영문법책으로 끙끙 앓기전에, 백투더 베이직 잉글리시로 기초를 확실히 다듬은 다음에 단계 높은 영문법책을

보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다. 영어에 자신감이 없는 사람, 다시 영어책을 잡고자하는 사람, 기초가 부족한 사람, 중학생 입학하려는 학생들 등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정말 이 책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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