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존
루시 조 팰러디노 지음 | 조윤경 옮김 | 멘토르
 

 

현대인들은 예전과 달리 과학의 발전과 문명의 이기속에 수많은 일을 동시에 처리해야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메일을 체크하면서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운전을 한다.

전자 장비를 통해서 끊임없이 쏟아지는 뇌자극과 행동 지침때문에 '멀티태스팅'은 이미 일반적인 일이 되어진지 오래다.

멀티태스킹이라 함은 다중 과업화로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함을 일컫는 말이다.

예를 들어 운전 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며 반응속도가 느려진다는 사실은 많은 정보를 통해서

입증된 바이다. 그렇다면 운전중에 휴대전화를 절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일까?

이렇게 바쁜 현대 생활속에서 얼마나 비실용적인가?

실제로 멀티태스킹을 한다고 해서 동시에 두세가지일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것이 아니다.

한 가지 일에서 재빨리 다른 일로 주의를 전환하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결코 의식적인 주의력을 동시에 두 군데 이상 두지 않는다. 젊은 세대가 멀티태스킹 능력이 더 뛰어나고

더 많이 계발할 수 있다. 더 빨리 임무를 전환한다는 말이다.

멀티태스킹은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가 있다.

멀티태스킹을 한다는 것은 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을 점검하고, 각기 다른 상황에 어떠한 포커스 존이 필요한지 판단하여

이성과 전략을 바탕으로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포커스 존이란 근육의 긴장은 이완되고 정신은 각성된 상태로 자극이 적절하여 주의력이 최고조에 이른것을 말한다.

즉,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고 논리적인 결정을 내리며 복잡한 일을 깔끔하게 마루리 할수 있는 상태이다.

이런 이상적인 상태인 포커스 존에 오랫동안 도달해있고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의 뇌를 훈련시키고 개발해야 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내용이다.

다소 어렵게 보일 수도 있으나 적절한 예시와 어렵지 않은 용어로 일반사람들도  학술적인 내용을 쉽고 편하게 이해하면서

전문가적인 식견까지 배울 수가 있다.

놀랍게도 인간의 뇌는 계속 발전하고, 반복 연습을 통해서 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뇌를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노력하면 우리 뇌는 그 노력에 절대로 배반하지 않고 보답을 한다는 것이다.

포커스 존에 머물기 위해서 설탕이나 알코올,카페인 등을 적절하게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 특색있다.

이런 각성제를 전략적으로 이용하면 노에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하여 활성화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주의 집중하는 법을 가르치는 방법,뇌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방법 등 우리의 삶을 최고조로 이끌어 낼수 있는

능력을 일깨워주는데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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