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보다 짜릿한 주식투자 - 주식으로 프라다를 입는 노하우


저자 정윤경 , 이효은 | 출판사  신원






연애보다 짜릿한 주식투자

기존의 지루하고 머리 아픈 주식책은 저리가라~~!!

<연애보다 짜릿한 주식투자>를 읽으면서 느낀 첫 느낌이였다.      

 

박송 작가로 활동하던, 활동 중인 두 젊은 여성 작가 특유의 재치 발랄함과 섬세함으로

제목만큼 짜릿하면서 로맨스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남과 주식이라는 머리 아픈 전문 정보까지

한꺼번에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일거양득의 묘미를 맛볼 수 있어서 읽는 내내 행복했다.

 

책을 읽는 동안에 독자가 행복하였다면 이보다 더 큰 찬사가 작가한테 있을까?

재미난 소설을 읽으면서 내용이 재밌어서 즐겁고 행복했던 경험을 느낀 사람은 부지기수일 것이다.

하지만 <연애보다 짜릿한 주식투자>는 주인공 신명지의 좌충우돌 주식 입문기를 유쾌하고

신명나게 보여주면서도 주식이라는 정보의 소용돌이 속으로 독자들을 막무가내로 내몰지않고,

쉽고 알기 쉽게 빠져들게 한다.

 

특히, 주식에 '주'자도 모르는 생초짜인 사람이라면 다른 곳에서 주식을 배우기 전에

<연애보다 짜릿한 주식투자>부터 섭렵하라고 권하고 싶다.

그만큼 주식투자 방법과 주식에 관련된 용어,주식을 시작하는 방법부터 주식 차트 보는 법등

입문하기 위한 기초적인 방법부터 전문적인 부분까지 너무나도 쉽고 재미나게 풀어내주었다.

 

주식책도 이렇게 재미나게 쓸수가 있구나~~~

읽자마자 감탄이 절로 쏟아져 나온다.

 

주식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책이 너무 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초보 주식투자가들이라면 주식에 대한 전체적인 아웃트라인을 이해하는데 이 책이 일조를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톡톡 튀는 문체로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으면서

알짜배기 소중한 주식 정보를 쏙쏙 뽑아먹는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성들한테 이 책을 더 권해주고 싶다.

남자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황당해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기 때문인데,

주인공 신명지는 명품을 좋아하고, 그 명품을 사기 위해서 주식 시장에 뛰어들게 된다.

주식에 대해 완전 백지 상태인 주인공은 주식을 사려면 주식회사에 가야 되는줄 아는 여자이다.

이처럼 황당하고 조금은 어의없는 상황에서 차츰 차츰 주식에 대해 눈떠가면서

주식도 배우고 사랑도 얻게 된다는 내용인데,조금은 기막힐 정도로 너무나도 주식에 대해 모르는 주인공

모습을 보면서 남자들은 어의 없고 유치하다고 까지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주인공 신명지처럼 주식에 완전 백지상태인 가운데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완벽하게 알려주기 위해서

진정한 주식 초보자들을 위한 작가의 세심한 배려라고 나같은 경우는 느꼈다.

 

진정,주식을 배우고 싶은 생초보 주식 입문 여성들이라면 이 책은 구세주나 다름없지 않나 싶다.

나도 그 중 한 사람으로써 감탄하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중요 정보는 줄쳐가면서 정신없이 읽었다.

 

소설형식을 빌어 주인공 신명지가 주식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차츰 차츰 발전해가면서

주식에 대한 노하우를 어떻게 배우는지 등을 재미나게 풀어주면서

단원마다 '주식 초보자를 위한 TIP'으로

주식 정보를 다시 한번 간략하면서 알기 쉽게 내용정리를 해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시 주식에 대해서 궁금함이 생길때 이런 '주식 초보자를 위한 TIP' 단락만 챙겨 보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연애보다 짜릿한 주식투자>를 읽으면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책이 생각났다.

젊은 여성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필치로 영화까지 제작되고,전 세계의 베스트셀로로써 명성을 날린 책...

<연애보다 짜릿한 주식투자>도 이 책에 버금가고도 부족함이 없는 것 같다.





 오히려 재미와 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책이니 더 훌륭하지 않을까.......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는 지루한 전문서적을 읽으면서 힘겨워하던 많은 독자들에게





행복한 지식 전달이란 이런 것이구나 <연애보다 짜릿한 주식투자>를 읽으면서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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