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 이름들

에너지의 이름들 - 부싯돌에서 그린수소까지 에너지의 모든 것
이상현 지음 / 이케이북 / 2025년 11월

이 책은 요즘 시대에 걸맞는 책으로 볼 수 있고 청소년을 비롯해 다양한 분들이 함께 읽으며 배울 수 있는 에너지 및 환경 관련한 가이드북이다. <에너지의 이름들>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다양한 형태의 편의성, 그리고 기술적 결과물로 인해 문명은 고도로 발전할 수 있었고 이는 가까운 미래에도 중요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에너지가 갖는 상징성과 중요성, 그 의미 등에 대해 책을 통해 배우며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에 책에서도 다양한 에너지의 유형과 종류에 대해 언급하면서도 자연 및 환경, 생태에 미치는 영향력과 이를 조절,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방식이나 기법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이 많은 책이다. <에너지의 이름들> 책에서도 부싯돌부터 그린수소까지의 방대한 과정과 역사, 현재적 상황에 대해서도 함께 전하고 있고 이는 잘 모르는 에너지 분야라고 하더라도 누구나 현실적인 기준과 관점에서 접하며 판단해 본다면 책의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게 다가올 것이다.

이는 국가나 정부적인 차원에서의 조절과 관리, 새로운 에너지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의 산물로도 볼 수 있고 이런 행태가 사회나 환경에는 어떤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도 생각해 보게 된다. 그럼에도 개인 단위에서 할 수 있는 영역과 그 한계점은 명확할 것이다. 하지만 책을 통해 접한다면 다소 멀게만 느껴졌던 에너지 및 환경 분야에 대해서도 알기 쉬운 형태로 배울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우리가 함께 해야 하는 부분과 사회의 발전과 유지, 변화 등을 위해 어떤 형태의 접근과 이해가 요구되는지도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에너지의 이름들> 우리 인류에게 절대적인 기준으로 존재하는 에너지가 존재하는 반면 여전히 상용화, 대중화 과정에서는 부정적 요인이나 그 위험도가 높게 체감되는 에너지도 존재한다.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에너지의 모든 것에 대해 전하며 이를 대중적 관점에서도 배우며 판단해야 한다고도 하는지,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생각 이상으로 우리의 삶과 일상에 녹아 있는 에너지에 대한 가이드라인,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이며 다양한 형태로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역사 교사가 만든 역사 교사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역사 교사가 만든 역사 교사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 뤼튼, 자작자작, 클리포 AI,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 캔바 AI, VS코드, 패들렛, 수노 AI, 레오나르도 AI, 중·고등학교 역사/한국사·세계사 수업, 지도안 초안 작성, 수업·상담 기록 관리, 설문조사 관리 ㅣ 찐 실전 시리즈 13
김동은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8월

요즘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 및 챗GPT 기술, 프로그램 등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이는 교육 분야에 있어서도 예외적일 수 없고 오히려 더 높은 수준으로 활용하며 이를 배우는 입장에서도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조언하고 있는 가이드북이다. <역사 교사가 만든 역사 교사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이 책도 챗GPT에 대해 자세히 전하면서도 생소하게 보일 수 있는 역사 및 한국사, 혹은 세계사 교육 과정에서는 어떤 형태로 사용해 볼 수 있는지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참고하기 좋은 책이다.

<역사 교사가 만든 역사 교사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역사 교육 분야의 경우 이를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높은 수준의 전문성이 요구되며 배움의 주체가 되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도 더 쉽게 접근하며 배울 수 있다면 다양한 형태로 사용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교육 자체에 어려움을 겪거나 역사라는 거창한 주제가 너무 복잡하게 느껴진다는 점을 고려할 때,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챗GPT 활용이나 사용, 관련한 AI 기술이 빠르게 적용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참고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역사 공부나 교육은 기본기가 중요하며 시대적인 배경이나 인물, 사건 등을 접하며 때로는 암기가 요구되는 영역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종합적인 관점에서 접근과 배움의 과정이 중요하며 이를 현재적 관점에서는 어떤 가치 판단과 교훈적 메시지로 승화하며 함께 비교해 봐야 하는지도 책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이는 기술적인 활용이나 배움도 중요하나, 불변하는 영역에 대한 구체화 과정, 그리고 역사 교사들의 경우 계속해서 공부하며 이를 가르쳐야 하는 주체라는 점을 보더라도 새로운 형태로 배우며 교육 분야에서도 활용, 적용해 나가는 행동력이 필요한 영역이다.

<역사 교사가 만든 역사 교사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이 책도 이런 의미와 활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가이드북이며 특히 생성형 AI 기술 분야의 경우 어떤 특장점과 현실에서도 적용 가능한 형태가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보게 된다. 이는 다른 교육 과정이나 분야에서도 사용, 관리가 가능한 부분이며 어렵고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역사 교육 및 공부 과정에서는 어떻게 사용해 봐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자.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직관적인 정보 소개와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함께 전하고 있는 책이라서 추천하고 싶고 챗GPT 기술과 역사 분야의 만남, 어떤 형태로 배워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유라시아 횡단 22000km

유라시아 횡단, 22000km
윤영선 지음 / 스타북스 / 2025년 11월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생각해 보거나 시도해 봤을 부분에 대한 주제, 바로 유라시아 횡단이 그럴 것이다. 이미 많은 분들이 행동으로 옮기고 있고 이 과정에서 관련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구하거나 공유할 수 있는 시대에서 이 책은 어떤 의미를 통해 여행이 주는 참된 의미나 목적, 혹은 자유로운 감정과 저자의 경험담 등을 접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는 여행 에세이북, 혹은 가이드북으로 책이 주는 의미나 느낌이 모두 직관적이라서 누구나 쉽게 읽으며 공감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유라시아 횡단 22000km> 광활한 러시아의 땅을 횡단하는 느낌은 어떤 감정으로 다가오는지, 우리는 직접 해보지 못했지만 예전부터 배우거나 들었던 소식으로 인해 상당히 들뜬 감정과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의미를 더 자세히 전하기 위한 다양한 사진과 그림 등의 이미지화 작업에도 신경을 썼고, 이는 여행을 하지 못하는 분들도 책을 통해 접하며 관련한 정보와 방식 등을 더 쉽게 배울 수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그만큼 유라시아 라는 의미가 주는 상징성은 대단하게 느껴질 것이다.

책에서도 시베리아를 비롯해 내몽골과 튀르키예, 중앙아시아 등의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으며 이동 및 교통 수단의 경우 생각보다 다양한 루트로 선택해 볼 수 있는 점도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일 것이다. <유라시아 횡단 22000km> 물론 우리나라의 치안과 그것을 생각하며 여행에 있어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해선 안되지만 다양한 정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점이나 일정한 도전, 모험심 등이 있는 분들이라면 책을 통해 접하며 현실적인 관점에서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유라시아 횡단 22000km> 자유롭고 낭만적인 느낌이 강한 유라시아 횡단, 동서양의 교차로나 이동로도 볼 수 있으며 예나 지금이나 엄청난 대자연을 목격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 사회의 모습 등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여행 방식일 것이다.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유라시아 횡단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저자는 어떤 경험을 통해 우리들에게 일정한 소개와 조언 등을 전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가볍게 접하며 배우거나 활용 가능한 형태의 여행 관련한 에세이북, 혹은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브랜드 코드 베타라이프

브랜드 코드 : 베타라이프 - 일상에서 답을 찾는 브랜딩 인사이트
프리퍼드(PRFD) 지음 / 유엑스리뷰 / 2025년 11월

해당 분야의 경우 이론적인 영역도 알아야 하며 때로는 실무에서의 경험 등이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영역이라서 생각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어렵게 체감하는 분야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기본적인 브랜드 및 브랜딩 전략을 비롯해 이에 함께 연계되는 키워드인 마케팅 및 세일즈, 그리고 광고 및 홍보 전략 등에 대해서도 최대한 알기 쉬운 형태로 전하고 있어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용이나 관리, 활용 등이 가능해서 주로 실무적인 느낌이 강하게 체감되는 관련한 가이드북일 것이다.

<브랜드 코드 베타라이프> 이 과정에서 단순히 해당 분야의 주요 키워드나 트렌드 등을 알 수도 있지만 이를 통해 사회가 어떤 형태로 변화하는지, 또한 이를 통해 일정한 성공이나 보여지는 결과 등을 남겨야 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떤 관점에서 더 나은 기회를 잡거나 경쟁에서 이기는 법, 혹은 관련한 통찰력 등을 가질 수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론적인 부분과 실무에서 오는 차이는 존재할 수 있지만 이에 대해 알고 대응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더 큰 결과의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한다면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소개, 조언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참고해 볼 필요가 있다.

경쟁과 연결이라는 의미가 당연시 되는 요즘 현실에서 많은 분들이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이나 일처리 등의 행위를 해나가고 있을 것이다. <브랜드 코드 베타라이프> 그럼에도 실무에서 마주할 경우 다양한 어려움이 존재하며 그럼에도 관련한 기본기나 본질적인 요소의 경우 꾸준한 관리나 모니터링이 요구된다는 점도 읽으며 느끼게 된다. 그만큼 복잡한 사회 속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가치나 니즈에 대한 반응과 공급, 이를 자신이 속한 분야나 창업, 사업 등의 개념으로도 확장할 경우 새로운 전략이나 접근법 등이 보일 수도 있는 만큼,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핵심가치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브랜드 코드 베타라이프> 때로는 유행이나 트렌드에 민감한 분야가 존재하기도 하나, 브랜드 및 브랜딩 전략에 있어서는 기본적인 방향성과 일관성 등의 행위적인 부분이 더 크게 다가오기도 하는 법이다. 이를 어떤 형태로 구체화 하거나 내가 바라는 형태로 승화, 관리해 볼 것인지도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가이드라인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보자. 다양한 분들이 함께 접하며 최대한 쉽게 배울 수 있는 가이드라인,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며 어려운 주제나 키워드로 볼 수 있는 영역에 대해, 어떤 형태로 표현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미토마 다미오 지음, 김수정 옮김 / 시그마북스 / 2025년 11월

누구나 좋아하지만 어려움을 느끼며 현실에서는 과연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 주제이자 분야, 바로 철학과 관련한 모든 부분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최대한 알기 쉬운 형태로 철학 및 철학자, 그리고 철학과 연계된 사상이나 이론적인 부분을 소개하며 이 과정에서 우리는 어떤 메시지를 배우며 개인 단위에서도 충분히 사용, 관리해 볼 수 있는지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 물론 개인마다 생각하는 기준이나 관점 등은 달라도 기본적인 방향성을 중심으로 접한다면 책이 주는 의미가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현대 사회의 거의 모든 것은 서양의 그것에서 비롯되었고 이 과정에서 우리는 오늘 날과 같은 물질의 번영, 높은 수준의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를 부정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여전히 다양한 분야에서 서양 및 현대 철학 분야의 경우 그 뿌리이자 근간이 되고 있고 이에 책에서도 누구나 알만한 그리고 유명한 철학자들을 함께 전하며 그들의 기본적인 사상이나 이론적인 부분을 비롯해 이를 현재적 관점에서는 어떤 형태로 배우거나 해석해야 하는지도 첨언하고 있다.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예나 지금이나 불변하는 영역으로 볼 수 있고 어쩌면 인간학이라는 거대한 주제에 대해 집약적인 형태로 접근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는 영역이라서 많은 분들이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이나 내면적 요인에 대한 배움과 성찰, 깨달음 등의 과정을 접하고자 한다면 종교 만큼이나 가장 파급력이 있는 영역이기도 해서 일반적인 배움의 관점이나 학문적인 접근보다는 이를 일상과 생활에서도 비교, 적용하며 판단해 나가는 자세가 요구될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다양한 철학적 가치나 메시지, 주제 등에 대해 함께 전하고 있고 모든 사상과 이론적인 부분을 외운다는 개념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이 과정에서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인식이나 성찰, 점검, 관리 등의 시간을 갖는 것도 괜찮은 형태의 접근일 것이다.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다양한 철학 관련한 책들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긍정적일 것이며 책에서는 어떤 가이드라인과 소개를 통해 관련 정보와 지식을 함께 전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