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식스 해빗

그레이트 식스 해빗 - 재능과 환경을 이기는 초격차 인생 습관
브렌든 버처드 지음, 김원호 옮김 / 월요일의꿈 / 2024년 8월

그 어떤 분야에 가더라도 결국 기본이 중요하며 좋은 습관의 장착을 통해 원하는 가치의 성장이나 성공을 그릴 수 있다는 점, 이에 대해 반박하거나 부정하는 이들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를 인내하거나 노력하며 나만의 루틴이나 관리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성공을 그려야 하는지는 개인마다 다를 것이며 이 책의 경우 반드시 요구되는 인생 습관에 대해 강조하며 누구나 배우며 새로운 기회와 주도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다고 표현하는 점에서도 괜찮게 다가오는 자기계발서이다.

<그레이트 식스 해빗>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하며 때로는 현실과 배치되는 부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해보지 않고 지난 시간을 허비했던 기억이나 막연한 걱정이나 두려움으로 인해 시도조차 못했던 기억이 있는 분들이라면 일단 자신에 대한 점검과 이런 과정을 없애는 의미에 대해 더 집중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즉 새로운 시작은 또 다른 성장과 변화를 의미하지만 이 자체가 어려운 분들이 생각보다 현실에서도 많기 때문이다.

때로는 일정한 자극이 필요한 분들도 있을 것이며 자극보다는 자신만의 방향성이나 직관 등을 더 우선시 하는 분들도 있는 만큼, 결국 성장과 성공의 무조건적인 해답은 존재할 수 없고 개인들이 느끼면서 일정한 경험적 내공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체감하게 된다. 물론 책에서는 인생 습관이라는 의미를 통해 습관이 주는 무서움과 일상적 요인, 그리고 이런 반복되는 루틴을 통해 얻거나 이룰 수 있는 긍정의 요소가 절대적이라고도 함게 표현해 주고 있다.

무조건적인 맹신이나 일반화가 아닌 이게 과연 나아게 맞는 부분인지, 이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내가 바라는 삶의 자세나 성공, 그리고 행복 등이 무엇인지도 진지한 자세로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일이나 공부 외에도 다양한 인간관계에도 적용해 볼 수 있고, 자기 자신을 위한 자존감 수업이나 성찰의 시간과 과정에도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책이 주는 특장점과 다양성이 명확할 것이다. <그레이트 식스 해빗>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통합의학과 현대의학의 솔루션

통합의학과 현대의학의 솔루션 - 암 후유증 완화를 위한
정인숙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9월

책의 긴 제목이나 내용만 볼 경우 너무 어려운 내용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하지만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의 경우 암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를 말하고 있고 아무래도 저자가 자신의 전문성과 관련한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더 꼼꼼히 말하고자 하는 의지와 의도로 인해 그렇게 보일 뿐, 책을 통해 누구나 쉽게 배우며 이를 어떤 형태로 관리하거나 예방적 차원에서의 대응이 중요한지 이에 대해 자세히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통합의학과 현대의학을 직접 비교하며 분석해 볼 수도 있고 건강과 관련한 기본적인 정보와 함께 제대로 된 관리법 등도 함께 배우며 알아 볼 수 있어서 현실에서 누구나 활용 가능한, 혹은 모방할 수 있는 정보가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도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암의 경우 아무리 치료 기술이 발달하고 항암 효과나 치료를 통해 많은 영역에서 정복이 가능하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현실적인 질병일 것이다.

이럴 수록 제대로 된 방식으로의 치료나 몸관리가 중요하며 이는 환자 본인도 잘 알아야 하나 주변의 가족이나 관계인들이 함께 배우며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적극적인 지원과 지지가 요구된다는 점에서도 책을 통해 배우게 되는 새로운 전문적인 내용도 좋지만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 잘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 아니면 치료관리가 가능한지 등을 함께 접하며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물론 어렵다면 어려운 책으로 볼 수 있지만 대채적으로 쉬운 구성이 돋보이는 가이드북이라는 점에서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아무래도 직접 증상이나 통증, 질병 등을 경험해 보지 못할 경우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의학과 관련한 모든 것일 것이며 책의 저자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며 이를 개인들도 충분히 배우며 참고해야 한다고도 함께 표현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우며 참고해 보자. 생각보다 배울 점이나 참고할 만한 구체적인 방식과 지식도 많아서 누구나 충분히 읽으며 원하는 답을 얻거나 일정한 도움을 함께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해당 분야 관련 조언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10대를 위한 읽다 보면 똑똑해지는 고사성어 134

10대를 위한 읽다 보면 똑똑해지는 고사성어 134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4년 7월

예전에는 교육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했던 부분이기도 하며 때에 따라서는 매우 강조되던 시기도 있었던 부분이 바로 고사성어와 관련한 부분일 것이다. 이는 당장에는 몰라도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독서 습관이나 공부법, 혹은 현실의 일상에 있어서도 글을 이해하는 폭을 넓혀주며 결국 개인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자양분이 된다는 점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점은 누구나 알고 이해할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요즘 청소년이나 10대들의 경우 고사성어보다는 영어가 더 익숙하며 그런 문화와 현실을 영위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를 배우고자 할 경우 오히려 더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을 것이다.

이에 책의 저자는 필수적으로 알아두면 유용한 고사성어를 소개하고 있으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문해력이나 어휘력 문제로 인해 고민이 깊은 부모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들의 아이나 자녀들이 공부하며 활용해 보는 것도 또 다른 대안일 것이다. <읽다 보면 똑똑해지는 고사성어 134> 정말 뉴스를 보더라도 말도 안되는 어휘력으로 인해 많은 분들을 당황하게 하는 사례가 많은 현실에서 조금만 투자한다는 마인드로 공부할 경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우리말과의 연관성도 높아서 결국에는 국어 공부에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는 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물론 이 책은 주로 10대나 청소년을 위한 학습 가이드북이지만 어른들도 함께 배우며 활용하기에도 부족하지 않고 오히려 모르고 무시하는 것보다는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괜찮게 다가오는 고사성어 가이드북이라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읽다 보면 똑똑해지는 고사성어 134> 또한 나는 한자가 너무 싫다 라는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우리말 뜻풀이를 중심으로 공부하면 될 것이며 고사성어 공부를 하면서 굳이 한자까지는 알 필요가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기억했으면 하는 책이다.

단기 독파도 가능하며 독학으로의 학습도 가능한 이 책은 고사성어를 알면 생각보다 사람들과의 대화에 있어서도 그 쓰임이 많고 다양한 취업이나 진학, 면접 등의 상황에 있어서도 교양 상식이나 지식 정도로 충분히 출제되거나 물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쓰임과 활용이 다양하다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런 모든 과정에 관심이 없고 해당이 안되며, 나는 그냥 배우겠다 하는 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지면 괜찮을 것이다. 함께 배우며 활용해 보자.

세상 친절한 환율수업

세상 친절한 환율수업 - 부의 권력과 투자의 흐름을 이해하는
노영우.조경엽 지음 / 미래의창 / 2024년 8월

경제 및 금융 분야를 전공했거나 조금이라도 배운 분들이라면 환율이 갖는 중요성에 대해 더 쉽게 체감할 것이다. 이 책도 환율을 통해 배우는 경제 및 경제학 도서로 생각보다 거의 모든 국가에 있어서나 세계경제, 혹은 우리의 입장에서도 왜 환율과 관련한 정책이나 대책 등이 필요하고, 또 중요한지, 함께 접하며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세상 친절한 환율수업> 이는 지금도 계속 되는 각국의 경제 전쟁이나 경쟁으로 볼 수 있는 형태이며 특히 미국 달러에 대한 언급의 경우 우리 모두가 주목해야 하는 부분일 것이다.

특히 책에서는 미국 달러의 가치와 중요성, 그리고 실질적인 파워에 대해서도 함께 전하고 있다. 이는 일본이나 유로존도 미국의 눈치를 보게 하는 원인이 되며 중국의 경우 무모한 도전을 했다가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미국에게 당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환율이 갖는 힘과 영향력이 상당하다는 점도 쉽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세계 어디에 가더라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화폐로도 볼 수 있고 일반적인 관점에서 볼 경우 환율 정책과 관련 부분의 경우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한다면 책을 읽기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세상 친절한 환율수업> 물론 경제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는 각종 데이터나 통계, 그래프 등을 자세히 살펴 볼 것을 권하고 싶고 그게 어려운 분들이라면 각국의 경쟁 상황이나 미국 달러를 중심으로 환율을 이해한다면 비교적 쉽게 배우며 핵심가치가 무엇인지를 파악해 나갈 수 잇을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도 일정한 영향력으로 다가오고 있고 글로벌 무역으로 먹고 살아가야 하는 현실에서 왜 환율에 대해 사람들이나 다양한 주체들이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게 되는지도 함께 접하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렵다면 어렵지만 반대로 실물 경제를 잘 풀어낸 책으로 볼 수 있는 환율 관련 조언서로 관련한 경제 및 금융 분야에 대해서도 배우지만 세계가 어떤 형태로 흘러가는지, 그리고 새로운 패턴이나 트랜드, 가치 등에 대해서도 더 나은 가치 판단과 실무를 위한 형태로의 활용도 가능해서, 해당 도서를 통해 배우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세상 친절한 환율수업> 환율을 통해 배우는 경제 및 금융 분야 관련 조언서, 혹은 종합적인 가이드북으로 해당 도서를 권하고 싶다. 저자는 어떤 형태로의 논리와 이야기 전개 등을 통해 환율의 모든 것을 진단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말하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말하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 소통의 달인으로 만들어주는 말하기 공략 비법
장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지니의서재 / 2024년 8월

항상 다양한 형태의 사회 활동이나 생활을 하게 될 경우 느끼게 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바로 말과 관련한 모든 것이 그럴 것이며 소통의 중요성, 그리고 경청이나 공감를 이루는 화법이나 화술을 왜 따로 배워야 하는지도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현실적으로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말하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물론 개인마다 타고난 능력이나 조건도 다르며 이를 쉽게 여기는 분들도 있겠지만 책을 통해 다양한 환경이나 사례를 통해 집중하며 배울 경우 더 나은 선택과 활용이 가능할 것이며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성장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괜찮을 것이다.

<말하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 논리 등을 타인들에게 재대로 표현하는 것도 또 다른 자기 역량일 것이다. 또한 일이나 업무적인 의미에서 보고하거나 발표하는 행위에서도 일정한 역량을 보인다면 결국 나를 좋은 사람이나 능력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을 것이다. 그만큼 말의 힘과 스피치 및 말하기 관련 능력은 생각보다 중요하다고 말이다. 책에서도 이런 행위나 기법, 전략적인 마인드 등에 대해 함께 조언하는 책으로 배우거나 참고할 만한 요소가 많을 것이다.

때로는 사소한 인간관계로 인해 이런 행위 자체가 긍정과 부정의 결과를 모두 낳을 수 있고 개인 단위에서의 노력과 배움, 적절한 조율과 관리의 자세를 통해 충분히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도 확실히 괜찮게 다가오는 부분이 많은 말히가 관련 조언서일 것이다. 구체적으로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나 기법, 그리고 말하기의 형식에 있어서도 왜 일정한 패턴이 필요하며 이는 듣는 이로 하여금 어떤 반응과 긍정의 결과를 얻게 하는지도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잘 분석, 조언해 주고 있다.

<말하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당장 배워도 어려운 분들이 있겠지만 어려운 부분이 아니며 오히려 배움을 실전에서 써먹어 보는 경험적 내공과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늘 남들 앞에서 말하는 행위는 누구에게나 부담스럽고 긴장되는 순간일 것이다. 이런 과정을 잘하는 이들의 경우에도 처음부터 그들이 잘했을까 라는 생각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마인도 함께 가졌으면 하는 책이다. 어떤 형태로 배우든 결국 나를 위한 성장과 발전의 가이드북이라는 점에서도 괜찮을 것이며 해당 주제로 인해 고민이 깊다면 읽으며 참고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