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어냄의 법칙 - 독보적인 존재가 되기 위한 6가지 법칙
매튜 메이 지음, 박미경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정보가 넘쳐나는 홍수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 많은 정보들 중에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정보를 얻는 다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빠르게, 새롭게를 갈망하고 여기에 기업들도 이윤 추구를 목표로 더 빠르고 새로운 것을 만들고 창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에서 살아 남는 자신만의 철학과 방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부분이 있습니다. 얼마 전 교양 프로그램을 보다가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예전에는 우리가 20대 때에는 전화번호 200개 정도는 기본으로 다 외우고 다녔어라고. 참 격세지감이 느껴지지만 어떤 점에서는 아날로그 방식이 나쁘다고는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기계에 의존해서 우리가 너무 편하고 안락한 것만 추구하다 보니 창의성과 생각의 깊이가 얕아 진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덜어냄의 법칙에서 느낌이 오듯, 많은 정보의 늪에서 스스로를 스트레스 주지 말고 벗어 날 때 새로운 무엇이 보일 수 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창의성은 단순함에서 나온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

어린 아이들을 보면, 어른들이 생각 못하는 것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론해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그 들은 그들이 본 그대로를 말하려 하지 포장하거나 과장하지 않습니다. 창의적인 생각도 이와 비슷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변의 정리와 덜어낼 줄 아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변화를 원하거나 새로운 것을 얻고 싶으면 버리는 연습도 필요하다는 얘기는 한 번 쯤은 들어 보셨을 겁니다.

​기계를 바라보는 관점, 인간관계를 대하는 관점, 등 모든 면에서 이 말은 생각보다 큰 울림으로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마음의 힐링이 필요하는 분들이나 변화를 원하는 분들 등 모든 분들이 가볍게 읽어 보시기에 아주 딱 맞는 도서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