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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시선보다 다른 시선 - 멋지고, 착하고, 엉뚱한 시선으로 일의 감각을 올리는 법
양수석 지음 / 웨일북 / 2026년 9월
평점 :


어떤 현상이나 결과에 있어서도 사람들이 반응하거나 평가하는 정도는 서로 다른 방식과 관점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럼에도 사회학적인 의미에서 마주해 본다면 일정한 과정이나 절차에 있어서는 비슷한 경험이나 판단 등을 하게 되며 결국 더 나은 방식에 대한 정답을 찾기 위한 형태의 접근으로 몰릴 수 있다는 점을 안다면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새로운 형태의 관점론이나 역발상 가치의 중요성, 그리고 이를 통해 이론적, 실무적인 상황에서는 어떤 판단력 등을 가져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본다면 마케팅 및 세일즈 분야에서의 성공 방정식에 대해 조언하는 가이드북일 것이다. 하지만 다양한 분야와 현실적인 의미를 적용해 본다면 생각보다 배울 점도 많고 기존의 가치 판단이나 관점에서 벗어나 생각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얻게 되는 유무형의 결과물이 무엇인지도 체감할 수 있어서 개인마다 원하고 선호하는 방식과 형태로 접하며 스스로를 위해 사용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조언, 사례 분석 등이 어렵게 다가오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분들의 경우 최대한 자신의 현실에 맞는 형태로 해석하거나 접근해 본다면 더 나은 방식에서의 일하는 법이나 삶의 자세 등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점이 더 많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나은 시선보다 다른 시선> 우리 사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을 보더라도, 또는 특정 분야에서의 성장이나 성공의 사례, 결과 등을 만든 분들의 조언과 이야기를 보더라도 사람들과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거나 판단하지 않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는 창의적 사고나 생각이 필요하기도 하며 때로는 매우 진지한 자세로 탐구하며 용기 있게 실천해 나가는 행동력에 있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이 책도 이런 현실적인 관점론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용 가이드라인에 대해 주목하고 있으며 요즘처럼 모든 가치가 급변하는 사회 환경이나 현실을 고려해 본다면 책을 통해 접하며 새롭게 배우거나 느낄 수 있는 점도 많아서 부정보다는 긍정적인 형태로 다가오는 가이드북이다. <나은 시선보다 다른 시선> 엉뚱한 발상이나 시선이라고 해서 나쁜 것도 아니며 때로는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나아가는 성장의 계기와 과정으로도 해석이 가능할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질문 및 질문력의 중요성과 창의력 등은 어떤 방식으로 배우며 사용해 봐야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