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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코노미 - 머스크의 100년 마스터 플랜을 조각이 아닌 전체 설계도로 읽는 법
정주용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9월
평점 :


책에서 언급되는 인물의 경우 개인마다 서로 다른 평가나 반응 등이 공존하는 인물일 것이다. 그럼에도 이런 변화와 혁신의 사회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라는 점에는 모두가 동의할 것이며 그렇다면 어떤 형태로 새로운 사회를 그리거나 가까운 미래를 위해 준비해 나가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새롭게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머스코노미> 예전에는 괴짜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최근의 평가나 모습을 보더라도 확실히 남다른 행보와 자신만의 가치, 원칙 등을 철저히 지켜나가는 인물이라는 점도 느끼게 된다.
이는 해당 기업의 눈부신 성장과 엄청난 형태의 부의 확보, 영향력 증가 등으로 인해 더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영역이며 이에 안주하기보단 우주를 향해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나아가는 모습에서 우리들은 어떤 관점에서 배울 건 배우며 이를 참고해서 더 나은 미래의 모습을 설계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되돌아 보게 된다. 물론 무조건적인 긍정의 평가나 부정의 일반화가 아닌, 철저한 데이터와 보여지는 결과 등을 통한 냉철한 접근과 평가가 필요할 것이며 그럼에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 더 많아서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이야기가 어렵지 않게 다가올 것이다.

<머스코노미> 경제 및 경영 분야를 전공한 분들이나 해당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이라면 더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책이며 상대적으로 비전공자나 초보자의 경우에는 다양한 용어나 개념에서 오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이는 이론적인 학습이 필요하다는 점을 의미하며 그럼에도 기술적 현황이나 현상 분석, 이를 통한 다양한 산업과 기업 등에 관한 가치평가나 판단 등에 있어서도 유용한 점이 더 많아서 책이 주는 의미나 방식 등이 긍정적인 형태로 다가올 것이다.
개인적인 관점에서도 기본적인 AI 기술 분야와 산업에 대한 소개도 좋았지만 우주대라는 의미와 용어를 통해 전혀 다른 차원에서의 미래사회를 꿈꾸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온 책이다. 이는 해당 분야에서의 인재 양성이나 연구개발, 투자 등의 행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도 체감하게 되며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의 변화상이나 이를 대응해 나가는 전략적인 마인드나 기법 등이 필요한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워낙 유명한 인물을 중심으로 소개하는 책이라서 쉽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을 것이며 그럼에도 여전히 궁금하거나 부족한 점이 있다면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소개하고 있는지,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