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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인공지능은 없다 - 인공지능의 뒷것들에 관한 이야기
김은성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6년 9월
평점 :



요즘 시대에 누구나 AI 관련한 기술적 요인을 배우며 이를 현실에서도 어떤 형태로 활용할 것인지, 제법 진지한 형태로 다가오는 물음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인공지능 관련한 다양한 형태의 가치 판단과 평가, 그리고 미래 사회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적 요인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서 종합적인 관점에서 접하며 알아보거나 배우기 쉬운 형태의 가이드북으로 다가올 것이다. 특히 과학 및 사회학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이 인상적인 책이며 이 과정에서 개인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이나 사회적인 관심과 합의 등을 통해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과 전략 등에 대해서도 읽으며 알아 볼 수 있어서 현실과 실무에 도움되는 책일 것이다.
<순수한 인공지능 없다> 물론 이런 기술적 성장과 진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추종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더 나은 형태의 대책 마련이나 해결 방안에 대해 알리고자 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특히 사회 변화와 환경적인 요인에 대한 분석이나 우리가 현재적 관점에서 얻거나 이룰 수 있는 긍정의 결과물이나 부가가치 등이 무엇인지도 알아 볼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다가온 책이며 이 과정에서 여전히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거나 또 다른 초격차를 이루기 위한 주체들의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체감할 수 있어서 세상과 사회가 어떤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지도 읽으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사용자의 수준이나 역량에 따라서 전혀 다른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점이나 그럼에도 해당 분야의 경우 기회적인 요소가 더 많고 우리나라의 현실과 상황을 보더라도 나름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점을 본다면 이론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은 무엇이며 이 과정에서 실무적인 상황이나 관점에서는 어떤 형태로 활용하며 더 나은 미래가치 등을 그리며 사용해 나갈 수 있는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는 지나친 비약이나 일반화는 경계해야 한다는 점을 의미하기도 하며 누구나 당연하게 여겼던 인공지능 관련한 기술적 요인이나 결과에 대해 우리가 새로운 형태로 마주하며 판단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알게 되는 책이다.
그만큼 지금 이 시간에도 해당 분야와 산업, 기술적 요인 등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를 누구나 긍정의 방향성이나 전략 등으로 사용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체계, 또는 시스템적인 요인 등에 대해서도 보완하거나 부정의 요소를 긍정의 요소로 바꿀 수 있다면 더 나은 형태의 접하며 사용, 관리해 나갈 수 있다는 점도 책을 통해 접하며 체감하게 된다. <순수한 인공지능은 없다> 기술 성장으로 인한 긍정과 부정의 요소나 결과물이 공존하는 현실에서 우리들은 어떤 형태로 이런 변화상이나 흐름에 대해 배우며 더 나은 가치 판단과 활용을 해나가야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