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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야, 이 괴로움도 무상하다니 - 장자와 함께 불안을 걷는 법
염세철학가 지음, 허유영 옮김 / 향기책방 / 2026년 9월
평점 :



우리가 현실에서 마주하게 되는 고전 및 철학 분야의 경우 다소 어렵다는 느낌이 강할 것이다. 또한 예전의 아날로그 느낌이나 감성이 강해서 요즘 같은 시대에 굳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현실의 삶에 대해 일정한 경험을 쌓거나 자신의 생각대로 삶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점을 경험해 본 분들이라면 왜 해당 분야에 대해 접하며 더 나은 삶의 자세나 방식 등에 대해서도 몰입해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읽으며 공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동양 고전 및 철학 분야의 기본기와 내면적 요소를 강조하고 있는 가이드북이며 특히 장자 철학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나 이를 현재적 관점에서 주도적으로 배우며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책에서 말하는 핵심가치나 주요 키워드 등에 대해 배우며 새로운 형태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다행이야 이 괴로움도 무상하다니> 특히 책에서는 감정이나 마음 등의 내면적 요인을 비롯해 누구나 현실에서 마주하게 되는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 그리고 이런 이론적 학습이나 배움의 과정을 어떤 형태로 현실과 실무에서도 적용해 나가야 하는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개인마다 느끼는 정도나 판단의 여지 등은 존재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방향성이나 학습과 활용의 방식, 또한 지향해 나가야 하는 미래가치 등에 있어서도 어떤 형태의 교훈적 메시지에 주목해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다행이야 이 괴로움도 무상하다니> 결국 나 자신을 위한 삶의 지혜나 조언 등에 대해서도 새롭게 느끼게 되며 이 과정에서 어렵게 다가오는 현실의 문제나 부정적 요인에 대해서도 더 나은 형태의 판단하거나 전환적 생각이나 행동 등도 가능해서 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다행이야 이 괴로움도 무상하다니> 항상 철학 분야의 경우 대표적인 인문학 분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현실적이지 못하거나 이를 체감하거나 공감하는 부분이 덜해서 주저하게 되는 영역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책에서는 장자 철학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삶에서 어떤 형태의 관리나 방식 등을 선택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고 어쩌면 우리 정서나 문화, 사회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공통적인 부분이 많아서 가벼운 형태로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책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