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조각 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 교육이 답이라는 거짓말
롭 헨더슨 지음, 김은지 옮김 / 푸른숲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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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 사회의 문제나 현실, 민낯 등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라서 더 현실적인 공감이 가능할 것이다. 특히 계층 사다리에 대한 언급이나 부의 대물림과 양극화 현상으로 인해 교육에 대한 투자나 관리만으로는 이를 극복하기가 더 어려워진 것도 사실이며 물론 우리나라만의 문제로도 볼 수 있지만 때로는 세계적인 현상이나 추세 등으로도 분석할 수 있어서 이런 형태의 현상이나 행위가 왜 가면 갈수록 공고해지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이는 사회학 분야에 대한 직언으로도 볼 수 있고 해당 분야를 잘 아는 분들이라면 쉽게 읽으며 공감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철학적인 가치 판단이나 생각의 시간 등을 거쳐야 한다는 점을 참고해 본다면 다소 어렵게 다가올 수 있다는 점도 알았으면 한다. 그럼에도 기본적인 골자나 방향성 등을 보더라도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현실 문제나 민낯, 다양한 제약과 극복해야 하는 부분 등이 무엇인지,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점 등을 고려해 볼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저자가 말하는 논리나 조언 등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는 점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산산조각 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이는 부모들의 관점에서도 매우 예민하게 다가오는 요인이며 특히 교육이나 육아, 양육 등으로 인해 고민 깊은 분들이라면 책에서 말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점론이나 관리 방식 등을 통해 이를 현실적인 관점에서 적용해 본다면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점도 존재할 것이다. 다양한 분야의 양극화 현상이 강해지고 있고 이로 인한 부의 사다리의 제거나 계층간의 이동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현실을 고려해 본다면 이를 개인 단위에서의 선택이나 판단의 여지로 방치하기보단 더 적극적인 형태로 마주하며 관련한 사회적 합의나 공감대 형성 등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된다.

확실히 예전과 달라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현실적인 요소나 개인 단위에서도 쉽게 체감하게 되는 교육의 한계나 이로 인해 파생되는 다양한 현상과 부정적인 요인들에 대한 솔직한 조언과 이야기가 돋보이는 가이드라인,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사회학 및 교육학 관련한 도서로 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어렵지 않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다가온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산산조각 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우리 어른들은 어쩔 수 없어도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의 문제로 대입, 적용해 본다면 왜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하거나 관련한 의견 등을 취합하며 긍정의 방향성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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