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아이 학교에서 살아남기 - 특수교사이자 ADHD 아이 엄마가 밝히는 현실 학교 생존법
박정은 지음 / 소울하우스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용어적인 느낌으로 마주한다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ADHD에 대해 현실적인 관점에서 이해한다면 누구나 충분히 배우며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도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가이드라인 등이 긍정적인 형태로 다가올 것이다. 특히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경험담과 관련한 사례분석, 성공 노하우 등을 직관적으로 알아 볼 수 있어서 해당 주제와 키워드로 인해 고민 깊은 분들이라면 책을 통해 배우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ADHD 아이 학교에서 살아남기> 이는 기본적인 육아 및 양육, 그리고 교육 방식이나 전략에 있어서도 중요하게 다가오는 영역이다. 일반적인 관점에서도 해당 주제와 키워드는 어렵게 다가오는 경향성이 있는데, ADHD 및 특수적인 환경에 처한 대상들을 상대로 관리하거나 표현해야 한다는 점을 안다면 일정한 기본기나 관련한 전문 지식 등이 필요하다는 점도 책을 통해 접하며 느끼게 된다. 그럼에도 올바른 성장과 교육 전략, 관리를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 점이나 이 과정에서 부모나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역할과 기능 등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자.





<ADHD 아이 학교에서 살아남기> 보여지는 성적이나 공부법 등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사회화 과정에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부모나 어른들의 역할도 중요하며 요즘 시대에 맞는 교육 철학이나 가치관 등을 어떤 형태로 표현하며 이를 소통과 대화, 공감대 형성 등의 과정으로도 승화해 나가야 하는지, 이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전환적 사고나 생각 등이 필요하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이 책도 단순히 ADHD 증상에만 매몰된 것도 아니며 오히려 남들이 꺼리는 영역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며 용기 있는 자세로 마주하거나 주도적인 관리, 활용 등의 행위가 필요하다는 점도 표현하고 있어서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이 많은 가이드북이다.

그만큼 특수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거나 외면하는 행태가 아닌 이를 장점이나 긍정의 요소와 작용으로 승화할 수 있는 방식이나 기법 등은 무엇인지, 그리고 상대적으로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해당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이라면 어떤 마인드로 이를 마주해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느끼게 된다. <ADHD 아이 학교에서 살아남기> 어려워 보이는 영역이지만 책을 통해 접하며 제대로 파악할 경우에는 더 쉽게 느껴지는 가이드북일 것이며 책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방식이나 핵심가치 등은 무엇인지, 책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