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만든 세계 - 통화·공급망·기술을 둘러싼 패권전쟁
유재일 지음 / 김영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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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계가 흘러가는 모습을 보더라도 긍정보다는 부정의 전망이나 평가가 우세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우리 경제의 현실과 분석, 가까운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 대응, 관리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계속해서 배우거나 알아야 한다면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현실적인 관점에서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특히 우리와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미국의 다양한 분야와 산업, 경제적인 영역 등을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도움되는 가이드북이며 이 과정에서 세계 경제의 흐름이나 전망, 관련한 변화상이나 키워드 등에 대해 어떤 관점으로 배워야 하는지도 읽으며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을 만든 세계> 오늘 날, 미국이라는 나라의 존재는 다양한 영역에서의 긍정적 작용이나 새로운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표현하고 있는 대상국이다. 결국 철저한 분석과 냉정한 가치 판단을 통해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난, 때로는 변화된 모습과 주관 등을 통해 나아가야 한다는 점도 느끼게 되며 예전만 못한 그들의 패권이나 약해졌다고도 볼 수 있는 요인이나 상대적인 경쟁 국가, 기업 등은 누구인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알아 볼 필요가 있다. 물론 비전공자의 경우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점이나 저자의 논리나 조언이 무조건적으로 맞다고도 볼 순 없을 것이다.






이는 지나친 비약이나 일반화를 경계하면서도 최대한 데이터와 객관적 자료, 지표 중심으로 이해하며 우리가 알았던 기존의 미국과 저자가 분석하며 정리한 미국의 현황이나 미래가치 등은 무엇인지, 또한 이 과정에서 일정한 선택과 집중이나 판단력 등이 요구되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어떤 형태로 이런 새로운 세계질서 및 패권전쟁, 또는 기술적 경쟁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워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느끼게 된다. <미국을 만든 세계> 여전히 세계의 경찰이자 초강대국의 지위와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는 국가인 미국, 특히 트럼프 정부의 존재로 인해 그 영향력과 힘이 다양한 형태로 표출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에 대한 접근과 이해의 과정은 분야를 막론한 개념으로 마주해야 하는 주요 과제이자 현실일 것이다.

<미국을 만든 세계> 개인적인 관점에서 기술 분야에 대한 소개와 조언, 그리고 공급망 문제나 여전히 공고한 기축통화국의 위치나 금융시스템 등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책이며 이를 통해 어려운 경제 분야에 대한 이해도나 관련한 예측, 통찰력 등을 키울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다가왔던 책이다. 책에서는 어떤 관점에서 미국이라는 국가에 대해 전하며 이와 관련한 키워드나 우리나라의 방향성과 미래가치 등에 대해서도 표현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이를 현실과 실무, 미래가치 등을 반영한 형태로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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