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넘는 상상력 - 사랑과 평화의 한반도 문학
오태호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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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북관계를 보더라도 확실히 어렵게 다가오거나 부정적인 느낌으로 마주하게 된다. 아무래도 오랜 긴간에 걸친 분단의 고착, 교류의 단절 등으로 인해 서로에 대한 이해보다는 각자도생의 길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는 민간 차원에서의 교류까지 막으며 더욱 더 폐쇄적인 형태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가까운 미래를 위한 관점에서도 쉽게 예측하기 힘든 실정일 것이다. 그럼에도 이를 알리고자 하는 다양한 주체와 사람들의 노력도 계속되고 있고 이 책도 문학이라는 장르와 작품, 세계관 등을 통해 남북한의 문학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새롭게 다가오는 가이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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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는 상상력> 현실에서 생각하는 부분이나 사실적, 현재적 관점에서의 접근으로는 다양한 세계관이나 서로 다른 의미나 감정, 느낌 등을 표현하기에는 그 제약과 한계가 많을 것이다. 이에 상상하는 기법과 발상의 전환, 새로운 생각 등의 가치 판단을 통해 나아가는 행위나 의미가 중요하게 다가올 것이며 이 책도 이런 관점론을 통해 서로 다른 남북한의 문학적 가치나 세계관에 대해 표현하고 있어서 해당 분야를 잘 모르는 분들도 책을 통해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불필요한 갈등과 대립,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행태에서 벗어나 왜 우리가 사랑과 평화라는 메시지와 의미에 대해 주목해야 하는지, 최근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통일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과 회의적인 평가 등이 아무렇지 않게 표현되고 있는 현실이다. 물론 이들을 탓할 순 없지만 그럼에도 사랑과 평화라는 절대적 가치와 메시지에 대해 문학 작품을 통해 새롭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고 이 책도 이런 다양한 작품이나 세계관 등을 통해 남북관계의 현실과 단면, 그럼에도 우리가 극복하거나 공감해 나가야 하는 지향점 등에 대해서도 알기 쉬운 형태로 전하고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나 가치가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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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는 상상력> 물론 개인마다 이를 바라보는 관점이나 평가, 반응의 정도나 여지 등은 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그럼에도 종합적인 관점에서 그 의미나 방향성에 대해 판단해 본다면 책에서 말하는 메시지나 조언이 어렵지 않게 다가올 것이며 오히려 다양한 작품과 세계관 등을 통해 접하거나 공감해 볼 수 있어서 기존의 문학 작품에 대한 비평이나 평가 등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체감될 것이다. 경계라는 의미가 강하게 다가오지만 그 안에서도 우리가 어떤 형태의 공감대 형성이나 문학적 장르가 갖는 특장점을 통해 더 나은 형태로 살리거나 표현해 볼 수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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