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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방임 교육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이와타 가오리 지음, 이지현 옮김 / 북라이프 / 2026년 8월
평점 :



방임이라는 의미나 용어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방치한다는 느낌이 강할 것이며 무관심을 나타내는 형태로도 체감될 것이다. 하지만 책에서 말하는 전략적 방임 교육이라는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면 새롭게 배울 만한 교육관이나 철학적, 현실적인 요소도 많고 특히 우리 교육과는 어떤 점이 다르며 이를 통해 비교, 분석하며 배울 만한 메시지나 가이드라인이 무엇인지도 알아 볼 수 있어서 일정한 편견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접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전략적 방임 교육> 한 아이나 자녀의 성장은 부모의 역할과 지원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특히 일정한 성장기에 있을 경우에는 더 섬세한 과정과 경험을 통해 관리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물론 무조건적인 강요나 통보 등의 일방통행이 아닌 서로가 서로에게 믿을 수 있는 존재인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진정한 대화와 소통의 행위를 통해 어떤 형태의 교육적 가치나 경험 등을 공유할 수 있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 보게 된다.

이는 시대변화와도 비슷한 흐름과 패턴으로 풀이할 수 있고 급변하는 요즘 시대에서 기존의 교육관이나 철학, 방식 등에는 그 한계점도 명확하며 이를 우리 교육의 현실과 부모들이 느끼는 일상적인 요소로 적용해 본다면 그 의미와 말 뜻이 무엇인지도 쉽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전략적 방임 교육이라는 의미는 새로운 교육 철학과 방식의 한 갈래로도 볼 수 있으며 우리 교육과는 다소 이질감이 느껴지는 부분도 존재하지만 일본에서는 왜 이런 형태의 교육 방식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접하며 배우거나 적용하고자 하는지, 이에 대해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전략적 방임 교육>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공부나 성적관리도 좋지만 결국 아이나 자녀들이 스스로 해내는 공부나 배움의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사회인이 될 수 있는 법이다. 이에 책에서도 창의성과 자기주도성을 대표적인 키워드로 강조하고 있으며 이는 AI 시대에서도 유용한 그리고 현실적인 대안이자 학습 전략이라는 점을 이해해 본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로 배우며 활용해야 하는지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냥 방임하는 교육이 아닌, 전략적 방임 교육이 무엇이며 이를 통해 얻게 되는 긍정의 작용과 결과 등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참고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