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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 ㅣ 세계척학전집 7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평점 :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공간이나 사회의 모습을 보더라도 예전과 같은 느낌의 지위나 계급이 존재하진 않지만 일정한 서열이나 체계 등이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이는 국가나 지역마다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며 어떤 이념이나 사상적인 배경과 사용 등의 행위를 통해 표현하는지, 이로 인한 체감도는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인 인간학 및 인류학적인 의미에서 마주해 본다면 책에서 말하는 서열이나 지위 등의 의미나 키워드가 요즘 현실에서도 중요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느끼게 된다.
<서열의 교양> 이는 서열이나 지위 등이 갖는 상징성이나 부정적인 이미지 외에도 이를 통해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거나 개인 단위에서는 무엇에 대해 주목하며 새롭게 배우며 스스로를 위한 형태로 사용,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도 읽으며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나 새로운 세계관, 다양성 등이 긍정적인 형태로 다가올 것이다. 특히 관계에 대해 스트레스나 압박, 피로감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를 통해 심리학 및 사회학적인 분석과 배움의 과정도 가능해서 스스로의 관리나 성장을 위한 형태로도 읽으며 사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서열의 교양> 이는 단순한 관점에서 인간은 착하다, 나쁘다 등의 이분법적 사고나 회로가 아닐 것이며 오히려 사회적 지위나 위치, 보여지거나 느낄 수 있는 계급이나 서열 등의 행위로 인해 인간 심리나 사회학적인 행동이나 의미 등이 계속해서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을 나타내기도 한다. 물론 개인마다 느끼는 체감도나 현실에서의 경험도, 평가의 기준 등은 다르겠지만 색다른 관점에서 서열과 지위라는 의미를 통해 이런 현실의 문제나 요건 등에 대해 다가가고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가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며 책에서는 어떤 형태의 사례와 이야기 등을 통해 해당 주제와 키워드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지, 차분한 마음으로 접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는 다가올 미래에서도 비슷한 형태와 느낌으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며 부정적인 영향력이나 이미지가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이를 새로운 관점이나 세계관으로 승화, 관리해 나갈 수 있다면 개인 단위에서의 긍정의 적용, 활용 등의 행위도 가능한 영역이라서 책에서 말하는 핵심가치나 마주하는 자세, 태도 등은 무엇인지, 이에 대해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서열의 교양> 때로는 알아도 모른 척 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며 그럼에도 인간 세계가 갖는 보편적 가치나 정서, 자연스러운 의미 등으로도 해석 가능한 부분인 서열과 지위에 관한 일정한 매뉴얼과 가이드라인,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