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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항 潛航 - 부자父子 잠수함 함장이 추적한 영화 속 심해의 진실
서강흠.서정훈 지음 / 예미 / 2026년 7월
평점 :


이 책은 요즘 시기에 가볍게 혹은 진지한 자세로 읽으며 알아 보기 좋은 군사 및 국방 분야 관련한 가이드북이다. 이 과정에서 국방 분야에 대한 체계나 시스템, 또는 무기를 통해 더 쉽게 접근하며 배울 수 있고 그럼에도 저자가 말하는 올바른 형태의 조직관리 및 리더십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도 체감할 수 있어서 개인마다 원하는 형태로의 학습이나 공감의 시간도 가능한 책이다. <잠항> 특히 영화 및 문화 분야에서 소개되는 잠수함이라는 이미지에 대해 우리는 일정한 기억효과나 연상작용 등이 존재할 것이다.
물론 지나친 비약이나 일반화는 지양해야 하며 영화는 영화이며 현실은 더 무서울 수 있다는 점도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잠항> 그럼에도 잠수함이라는 결과물이 주는 군사학적인 의미나 이미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해양 강국에 대한 관심이 많은 점이나 해군의 중요성과 더 나은 무기체계 등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있는 현실을 보더라도 다양한 관점에서의 해석도 좋지만 본질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새로운 형태로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는 기본적인 국가안보 및 국제정세에 있어서도 일정한 상징성과 중요도를 가지며 이 과정에서 가까운 미래를 우리가 주도적으로 지키거나 관리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생각 이상으로 더 중요한 분야라는 점도 체감하게 된다. 또한 책에서는 일반적인 관점에서도 해당 분야를 더 쉽게 이해하며 알아 볼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라인을 강조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다양한 기술적 진화나 성장에 있어서도 결국 이를 관리하거나 의사결정과 일정한 책임 따르는 리더의 존재나 리더십의 구현이 왜 절대적으로 중요한지도 다양한 사례와 이야기를 통해 강조하고 있다.
<잠항> 해당 분야의 경우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관심 많은 분들이라면 밀덕이라는 의미로 표현될 만큼 엄청난 관련 정보와 지식에 대한 이해도를 갖고 있지만 그 반대적 상황에서는 전혀 모르거나 무감각한 느낌으로 다가온다는 점을 안다면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방식으로 이해하며 알아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기본적인 군사학 및 국방 분야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잠수함을 통해 어떤 형태의 문화 예술적 표현이나 영화적인 이야기에 대해서도 알기 쉬운 형태로 표현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