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없던 여행자 토니의 자전거로 지구 한 바퀴 - 타이어 펑크도 못 때우던 초보 라이더가 단단한 여행자로 거듭난 10년 간의 세계일주
진철규 지음 / 꿈의지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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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여행을 꿈꾸거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의미나 방식 등이 더 쉽게 다가올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자전거 여행이라는 확실한 특색과 테마가 존재하는 여행 가이드북이며 단순한 국내여행도 아닌 세계일주 여행이라는 형태를 통해 자신의 경험담과 조언을 더하고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나 다양성이 풍부하게 다가올 것이다. <근본없던 여행자 토니의 자전거로 지구 한 바퀴>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현실적인 제약과 여건적, 상황적인 요인으로 인해 아무나 시도할 수 없는 테마여행의 하나일 것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자신의 의지와 모험심, 그리고 때로는 인내의 시간을 통해 이런 여행의 가치를 이룰 수 있었고 책에서 말하는 지역이나 대륙을 보더라도 대단하다는 감정이 들 것이다. 주요 지역과 대륙을 보더라도 미국대륙 횡단과 유라시아 횡단, 그리고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및 파미르고원, 몽골 고비사막 종단과 남미 파타고니아, 아프리카 종단 등의 다양한 지역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개인 단위에서도 원하는 여행지나 선호하고 좋아하는 대륙이나 지역 중심으로 한 여행 정보도 읽으며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이 주는 절대적인 요인이나 상징성은 누구나 쉽게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아무나 이룰 수 없고 다양한 문화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며 긍정적으로 배우거나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부정적인 사례나 위험성 등이 함께 증가한다는 점을 안다면 무조건적인 추종이나 도전, 모험심만을 강조하는 여행의 형태에서 벗어나 저자의 사례와 경험담을 통해 접하며 현실적인 관점에서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물론 기존의 걷기나 배낭여행의 형태가 아닌 자전거를 통한 라이딩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여행 가이드북이라서 더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근본없던 여행자 토니의 자전거로 지구 한 바퀴> 무려 10년이라는 세계일주의 시간을 통해 저자는 어떤 형태의 삶의 성장이나 경험적 내공 등을 채우며 이를 우리들에게 표현하고 있는지, 또한 여행을 대하거나 접하는 자세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우리가 여행이나 기행 등을 선호하는 의미에 있어서는 공통적 요인이 더 많을 것이다. 어쩌면 이 책도 이런 현실적, 직관적인 요인을 통해 말하는 테마여행 가이드북이며 개인적인 관점에서도 흥미롭게 다가오는 정보와 요인 등이 많아서 긍정적으로 다가온 여행 가이드북이다.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여행 및 세계일주 여행에 대해 알기 쉬운 형태로 소개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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