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위한 그림 상담소 - 소아과 의사가 들려주는 지친 마음을 위한 명화 처방전
장주희 지음 / 영진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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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육아나 양육, 교육 등의 경우 부모들에게 어렵게 다가오며 때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부정적인 관념이나 영향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에 책에서는 기존의 육아 및 교육관에 대한 이해나 소개보다는 부모들을 위한 치유와 힐링, 현실적인 관점에서 표현하지만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점을 새롭게 배우거나 더 나은 형태로 공감할 수 있는지도 말하고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나 다양성 등이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물론 개인마다 느끼는 정도의 차이는 존재할 수 있으나 책에서는 내면 및 멘탈 관리와 치유를 위한 현실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또한 문화 예술 분야를 통해 어떤 형태의 치유와 회복이라는 가치 판단을 해볼 수 있는지, 이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주요 키워드나 구체적인 방식 등은 무엇인지도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된다. 다양한 그림이나 작품 등을 통해 직관적인 메시지를 경험해 볼 수도 있고 이런 예술적인 영역을 마주하는 자세나 사용해 나가는 과정에서 현실의 고단함이나 지친 마음 등을 주도적으로 치유하거나 관리해 볼 수 있는 점도 책에서 강조하고 표현하고자 하는 방향성이자 메시지이다.






삶의 모든 기준점이 내 아이나 자녀에게 맞춰진 경우가 더 많은 부모들의 현실적인 요건들, 이를 무조건적으로 해야 한다 등의 강박에서 벗어나 때로는 자신의 삶에 대한 돌아봄이나 회복의 시간과 과정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 과정에서 나와 비슷한, 혹은 다른 이들은 어떤 형태로 스스로를 다스리며 육아 및 교육 분야를 위해 애쓰고 있는지도 다양한 관점에서 접하며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직관적인 요소나 보는 재미와 의미 등을 함께 접하며 느낄 수 있는 책이라서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모두가 선호하고 원하는 형태의 정보나 방식, 또는 관련한 인문학적 메시지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관점에서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부모를 위한 그림 상담소> 이런 내면적, 현실적 요인의 경우 미루거나 방치할 경우에는 또 다른 위험과 부정적인 요건, 결과 등을 마주하게 될 것이며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시작하고자 하는 마인드, 변화와 긍정, 실천의 가치나 방식 등에 대해 어떤 자세로 판단해야 하는지, 이에 관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접근과 배움의 시간이 중요할 것이다. 어려운 의미보다는 현실적인 요소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돋보이는 도서,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며 특히 아이나 자녀를 둔 부모들이라면 책을 통해 접하며 스스로를 위한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책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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