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 믿었던 지배 - 병리적 인간이 당신을 선택하고 놓아주지 않는 이유
네이딘 매컬루소 지음, 문가람 옮김 / 생각지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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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잘 몰라서 당하거나 상대가 표현하는 방식이 다소 거칠어서 혹은 폭력적이더라도 사랑이라 믿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해당 주제로 인한 사회문제나 관련한 피해자들의 등장과 증언으로 인해 확실히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도움 받지 못하는 이들이 다수 존재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떤 관점에서 올바른 관계에 대해, 혹은 존중과 소통의 의미가 강조된 방식으로의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사랑이라 믿었던 지배> 이는 사회적 현상이나 트렌드로도 볼 수 있고 심리학 분야를 통해 진단하며 더 나은 형태로의 대응, 관리가 중요한 영역이라서 책을 통해 접하며 자세히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주로 누구나 인정하는 사회적 약자들이 그 대상일 것이며 물론 남자라고 하더라도 또 다른 차원에서의 피해 경험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볼 때, 불필요한 언쟁이나 특정 성별을 겨냥한 형태의 접근과 이해의 방식보다는 사람 자체에 대한 주목과 이런 유형의 인간상을 어떤 형태로 제어하거나 때로는 단호한 처벌, 사회적 공감대나 합의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알아 보게 된다.






사랑이 변질될 경우에는 상대에게 엄청난 심리적, 물리적 고통을 제공하게 되며 이는 가해자의 입장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반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지옥과도 같은 나날을 보내게 된다는 점을 안다면 사랑의 의미나 표현 방식, 가치 판단 등에 대해 우리는 어디까지, 그리고 얼마나 알고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새롭게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주로 연인관계 및 남녀관계에서 발생하는 의미로도 볼 수 있지만 그 대상과 범위를 제한적으로 규정짓고 판단하기보단 다양한 형태로 적용하거나 파생되는 부정적인 효과, 결과 등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랑이라 믿었던 지배> 사랑이라는 숭고한 의미를 악용하거나 엄청난 형태의 가스라이팅을 통해 상대를 지배하고자 하는 이들에 관한 이야기와 사례 분석,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가이드북이며 누구나 일상과 현실에서 나를 힘들게 했던 특정 대상이 생각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을 표현하고 있어서 개인마다 원하는 형태로 접하며 스스로를 위해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런 최면과도 같은 혹은 집착의 과정과 경험에서 벗어나 어떤 형태로 더 나은 관계를 지향하거나 주도적인 관리, 설계 등의 행위를 해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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