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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
요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평점 :


개인마다 좋아하는 음악 장르나 분야는 다를 것이다. 그럼에도 음악을 비롯한 관련한 예술 문화 분야가 갖는 상징성이나 현실과 일상에서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요인에 대해 안다면 이 책이 주는 의미나 교훈적 메시지가 더 쉽게 와닿을 것이다. 특히 다양한 장르에 대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점이나 개인 단위에서의 음악적 감각이나 가치의 소장, 나아가 다양한 이들과의 연결점 찾기나 소통의 창구로도 사용이 가능한 책이라서 그 의미나 서사가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뮤직디깅클럽> 특히 책에서는 시티팝과 재즈 등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 장르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개인의 취향이나 성향 등을 통해 선택과 집중이 가능하며 서로 다른 과거나 기억, 시간 등의 가치가 느껴질 수 있지만 그럼에도 이런 음악적 분야를 통해 전개되는 이야기나 서사 등의 경우 우리들에게 어떤 형태의 내면적으로 다가오는지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된다. 이는 요즘처럼 각박한 시대를 살아감에 있어서도 정서적으로나 사회적인 관점에서도 도움되는 부분이 많고 이 책이 이런 현실적인 방향성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해 표현하고 있어서 처음 접하는 분들도 비교적 쉽게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뮤직디깅클럽> 개인적인 관점에서 우리나라 음악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책을 통해 접하며 해외의 다양한 음악 장르와 분야, 그리고 예술 문화적인 관점과 의미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알아 볼 수 있어서 도움되는 가이드북이었다. 물론 선호하는 장르나 취향은 다르겠지만 단순히 소비의 형태나 관점에서 벗어나 음악과 뮤직 등의 장르가 제공하는 다양한 인문학적 가치나 메시지 등이 무엇인지, 이에 대한 몰입의 시간과과정을 갖는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더 괜찮게 느껴질 것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며 이를 조금 더 포괄적인 개념으로 본다면 다양한 문화권, 지역권 등이 존재하는 현실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뮤직디깅클럽> 그만큼 개인마다 원하는 방식과 형태로의 접근과 활용도 가능한 책이며 궁극적으로 책에서는 어떤 가치나 메시지를 우리들에게 알기 쉬운 형태로 표현하고 있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가볍게, 혹은 진지한 자세로 접해도 배우거나 참고할 만한 메시지가 많은 음악 및 예술 분야 관련한 가이드라인,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