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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뇌과학 : 불안과 잘 지내고 싶은 당신에게 - 무기력과 번아웃에서 벗어나는 뇌과학 처방전
조용한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6년 7월
평점 :


이 책은 단면적으로 볼 경우 일반적인 뇌과학 분야에 대해 소개하는 책으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책에서 말하는 현실적, 본질적 요인을 중심으로 접한다면 누구나 일상과 현실에서 공감할 만한 메시지와 조언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거나 처음 접하는 분들도 책에서 말하는 이야기와 가이드라인을 통해 접한다면 스스로의 삶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나 방식 등이 긍정적인 형태로 다가올 것이다. 물론 기본적인 뇌과학 관련한 용어나 개념에 대해 정리해 둔다면 더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며 이 과정에서 어떤 키워드나 주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관점이나 배움의 과정 등을 답습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참고해 보자.
<다정한 뇌과학> 특히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요즘 사회문제로 인식되는 번아웃 및 관계피로, 무기력 등의 증상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는 점이나 이 과정에서 육체적인 피로나 스트레스, 혹은 건강관리를 위해 어떤 정보와 방식 등을 알아야 하는지도 체감할 수 있는 책이다. 또한 내면적 요인으로 볼 수 있는 영역의 경우 어떤 형태로 뇌과학 분야를 접목시켜서 더 나은 과정과 결과, 미래가치 등을 동시에 지향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어서 현실에 도움되는 부분이 더 많은 책이다.

이는 심리학 및 뇌과학 분야의 적절한 연결점이나 만남의 과정으로도 풀이할 수 있고 개인 단위에서도 충분히 배우며 주도적인 삶의 설계나 관리, 가까운 미래를 대응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긍정의 면이 더 많은 가이드북이다. <다정한 뇌과학>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면서도 막연한 형태로만 생각하거나 행동할 경우에는 꾸준히 해나갈 수 없을 것이며 그렇다면 나 자신을 위한 방안으로 어떤 점에 대해 주목하며 뇌과학 분야가 제공하는 가치나 이야기, 그리고 이 과정에서 먼저 경험한 이들의 조언과 사례 등에 대해서도 어떤 마인드로 마주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된다.
<다정한 뇌과학>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의 삶과 사회에서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다양한 피로감이나 스트레스 등을 달고 살아가는 분들이 더 많아진 요즘 현실이다. 그렇다면 이를 외면하거나 방치하기보단 새로운 관점에서 배우며 나를 위한 형태로 적용, 관리해 나가는 실천력이 필요할 것이며 이 책도 이런 현실적인 관점론을 통해 말하는 심리학 및 뇌과학 분야 관련한 가이드북이라는 점을 안다면 책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방식이나 조언, 활용 방안 등에는 무엇이 있는지, 차분하고 진지한 자세로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어려울 수 있지만 최대한 직관적인 형태로 표현하고 있는 책의 구성과 가이드라인,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