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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 - 고전부적
이방원 지음 / 흑막 / 2026년 6월
평점 :


우리 역사에 있어서도 위대한 인물이나 영웅은 많지만 절대적인 권력자이자 강인한 느낌을 주는 인물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해당 키워드에 어울리는 대표적인 인물인 태종 이방원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며 이 과정에서 오늘 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떤 부분을 배우거나 참고하며 올바른 형태의 다양한 관리 및 처세술, 혹은 리더의 자질이나 조건, 모습 등을 동시에 그려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개인마다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역사속 위인이나 인물은 다를 것이다.
그럼에도 기본적인 경영 철학이나 방식, 관리론 등에 대해 예전의 사례와 이야기에서 배울 경우 현실에서도 도움되는 부분이 많고 오히려 예전의 느낌으로 볼 수 있는 고전 및 철학 분야에 대해 왜 관심을 갖고 이를 주도적으로 배우며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 물론 역사적 흐름과 과정에서 본다면 요즘 시대의 가치 판단이나 정신과는 다른 점도 존재하며 이로 인해 과연 현실과 일상에서는 그 실효성이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인문학 분야에 대해 열광하며 배우고자 하는 궁극적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인지, 또한 우리 역사에서의 철학적 가치 판단이나 사상, 혹은 역사적 사실로 드러나는 인물이나 주요 사건, 시대배경 등을 통해 새롭게 접한다면 이는 개인 단위에서도 배울 점이 많은 접근법이며 생각보다 가까운 미래를 설계함에 있어서도 도움되는 교훈적 메시지도 많아서 책이 주는 의미가 긍정적일 것이다. 이는 개인 단위에서의 자기계발서로도 좋고, 가볍게 접하며 배우는 역사 속의 인물사에 대한 탐구 등에 있어서도 적용할 만한 부분도 많아서 책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조언이나 의미 등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자.
<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날 수 없고 계획이나 생각에만 매몰될 경우에는 좋은 성과나 성공 자체를 이룰 수 없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때로는 매우 비정한 형태의 차가운 가치 판단과 실행력이 필요하며 이에 책에서도 태종 이방원이라는 인물을 통해 관련한 방식과 키워드에 대해 함께 다루고 있어서 새로운 관점에서 다가오는 점이나 배울 점도 많은 철학 조언서, 혹은 인문학 가이드북일 것이다. 어떤 형태로 접하며 나 자신을 위해 새롭게 생각하거나 주도적인 사용, 관리, 설계 등의 행위도 병행해 나가야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