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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과학
지영준 지음 / 깊은나무 / 2026년 5월
평점 :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며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자 소울푸드, 바로 라면일 것이다. 예전에는 우리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전 세계인들이 라면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들의 일상 음식으로 마주하게 되면서 라면 산업이나 분야, 관련한 시장의 상업성 또한 크게 증가한 것도 사실이다. 이에 책에서는 단순히 소비하는 형태의 라면에서 벗어나 라면을 통해 우리가 학문적으로나 일상에서는 어떤 교훈적 메시지를 배우거나 찾을 수 있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도 많은 책이다.
<라면의 과학> 개인마다 좋아하고 선호하는 라면의 종류나 유형은 다를 것이다. 기본적으로 라면은 매운 음식이다, 혹은 인스턴트 음식이라서 건강에 나쁘다 등의 평가가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편견이나 기존의 관점도 시대가 변하면서 전혀 다른 형태로 다가오기 시작했고 다양한 요리나 음식, 맛의 세계에 있어서도 라면이 여러 형태로 진화,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점도 책을 통해 접하며 느끼게 된다. 또한 건강을 챙기는 분들부터 현실과 생계의 문제로 인해 라면을 어쩔 수 없이 선택하게 되는 분들도 공존할 것이다.

이는 저렴한 식품과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면서도 가장 대표적인 서민 음식으로도 평가할 수 있지만 그만큼 라면이 주는 음식 자체의 맛과 멋, 문화적인 요소도 뛰어나지만 이를 통해 유추할 수 있는 경제적인 부분이나 산업에서의 변화상, 그리고 책에서 말하는 라면의 주요 역사나 과학 상식 등에 대해서도 알기 쉬운 형태로 접하며 공감할 수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가 다양한 관점으로 다가올 것이다. <라면의 과학> 생각보다 라면의 제조 공정이나 과정을 보더라도 위생이나 안전 등에 대해 매우 민감한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그만큼 우리의 입으로 들어가는 절대적인 음식이라는 점에 있어서도 당연한 가치나 정서로 느껴지는 부분이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고려하더라도 더 높은 수준에서의 성장과 혁신, 그리고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뻗어나가는 대표적인 음식이라는 점을 보더라도 책에서 말하는 핵심가치나 관련한 주요 키워드, 변화상 등이 무엇인지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라면의 과학> 라면에 대해 1차원적인 접근에서의 배움이나 학습도 좋지만 책을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 알아둘 경우 유용한 그리고 현실과 일상에 도움되는 주요 요소나 배움, 활용 등의 과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