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더 쉽게 다가올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촉나라 위주로 한 팬덤이 강한 현실에서 여전히 조조나 위나라, 혹은 나른 난세의 영웅이나 인물에 대해선 사람들의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점을 안다면 이 책이 주는 의미나 현실적인 관점에서는 어떤 마인드로 접하며 스스로의 성장과 변화, 성공 등의 가치를 이루기 위해 활용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예전만 하더라도 조조에 대한 악마화나 난세의 간웅이라는 부정적인 평가가 강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역사 속의 인물에 대한 새로운 재평가나 관점의 전환 등이 활발하게 이뤄졌고 이로 인해 조조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느끼는 분들이 많아진 현실에서 책에서 말하는 핵심가치나 현실의 삶에 도움되는 요인이나 방법론 등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접하며 몰입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은 삼국지라는 영웅의 일대기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를 강조하는 조언서는 아닐 것이다. 오히려 조조라는 인물을 통해 어떤 형태의 자기계발 및 관리, 성장 등의 가치를 배우거나 답습해야 하는지, 이 의미에 대해 조금 더 주목하고 있는 가이드북이다.

이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성찰과 점검, 배움의 시간 등을 영위하게 할 것이며 이런 배움과 공감의 과정을 통해 왜 우리가 고전 및 철학 등의 분야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갖는지, 또한 예나 지금이나 불변하는 가치이자 영역으로 볼 수 있는 성장의 메시지나 더 나은 성과나 결과를 위해서도 어떤 관점으로 마주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된다. 물론 철학적인 의미가 강하며 다소 난해한 독해로 인해 어렵게 느끼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런 분들의 경우 최대한 결과 중심으로 접하며 현재적 관점에서 적용 가능한 형태의 방식이나 메시지 등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배우며 몰입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 개인 단위에서의 성장과 관리론에 대해서도 핵심적으로 배울 수 있고 변화하는 시대와 세상에서 사람들에 대한 평가나 세상을 향해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더 나은 성장이나 성공의 가치 등을 그려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급변하는 요즘 시대에서 어쩌면 그 해답이 예전의 고전이나 철학 분야에 있을 수도 있고 개인마다 느끼는 정도의 차이는 존재하나, 궁극적인 방향성이나 방식 등의 경우 현실에 도움되는 부분이 더 많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리론이나 관점의 전환, 변화 등은 무엇인지,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