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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냄새 지우기 - AI를 쓸수록 내 사유가 더 강해지는 법 ㅣ AI 스파링 시리즈
벤진 리드 지음 / 자이언톡 / 2026년 6월
평점 :


AI 기술의 대중화, 보편화로 인해 많은 분들이 이를 배우거나 누리며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로 인한 부정적 요인이나 또 다른 형태의 문제, 결과 등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어떤 관점에서 AI 기술에 관한 주도적인 사용, 관리 등의 행위나 의미에 대해서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AI가 제공하는 유무형의 가치나 현실적, 일상적 요인 등의 경우 절대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럼에도 인간 중심의 사고나 본연적 가치, 사유의 시간 등에 대해 왜 우리는 함께 접하며 고려하거나 생각해 봐야 하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책이며 단순히 AI 기술을 배우거나 무조건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등의 개념에서 벗어나 시대변화나 가치, 트렌드 등에 맞는 형태로의 사용이나 대응 등에 있어서는 어떤 형태의 자세나 마인드의 전환 등이 필요한지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된다. 물론 이 과정에서 개인 차이는 발생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방향성이나 미래가치 등을 함께 고려해 본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어렵지 않게 체감될 것이다.

<AI 냄새 지우기> 결국 인간과 관련 기술의 균형점 찾기로도 볼 수 있고 또한 대체되는 영역이 있다면 반대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의 영역이나 권한 등도 공존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는 시대가 변해도 결국 인간학 및 인문학 분야에 대해 우리가 열광하는 이유일 것이며 지금 이 시간에도 관련한 기술적 성장이나 발견 등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있는 반면, 예전의 가치로 볼 수 있는 철학이나 심리학, 그리고 인간학 분야와의 연결점이나 새로운 가치 등을 통해 더 나은 방식 등을 표현하고 있는 분들도 공존하고 있는 현실이다.
물론 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그만큼 요즘 시대정신과 가치 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점이나 이 과정에서 누구나 쉽게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한 형태로의 배움과 활용 등을 고려해 볼 수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책이 주는 의미나 조언이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AI 냄새 지우기> 서로 다른 분야가 따로 노는 형태의 활용이나 접근이 아닌, 결국 전혀 다른 영역이지만 만남과 연결적 가치를 통해 새로운 구현과 발견, 이를 대중화 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더 나은 내일과 미래를 동시에 그려볼 수 있는 법이다. 책에서는 어떤 관점에서 해당 주제와 주요 키워드를 통해 더 나은 방식에서의 접근과 배움, 활용 등에 대해 전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