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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의 경제학 - 보잉에서 구글·쿠팡까지 미국을 움직이는
진주화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6월
평점 :


우리의 정서나 문화에서는 이해가 안가는 영역으로 볼 수 있는 로비 및 로비력에 관한 질문과 생각들,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해외의 국가들이나 기업들의 사례만 보더라도 로비는 또 다른 차원에서의 경쟁력 확보나 남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자 절대적 수단이라는 점도 이 책을 통해 접하며 느끼게 된다. 물론 아직까지 낯설게, 혹은 비겁하다는 이미지와 평가가 강하지만 그럼에도 로비의 성공 사례나 긍정적 효과, 결과 등의 경우 더이상 무시할 수 없다는 점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된다.
이는 기본적인 경제 및 경제학 분야를 이해하기 위한 도구이자 수단으로도 활용도가 높고 기업인이나 경영인들이 또 다른 차원에서 접근하며 원하는 목표나 목적 등을 얻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로비의 경제학> 이에 책에서도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로비 및 로비력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의 입장과 관점에서도 필요한 부분, 혹은 새롭게 적용하며 주도적인 대응, 관리가 요구되는 부분이라는 점도 느끼게 된다.

이처럼 복잡한 세계 질서나 패권, 혹은 경제적 상황이나 대립, 분쟁적 요소에서도 로비는 인류의 역사 만큼이나 생각보다 더 오래된 의미로 다가오는 요인이며 또 다른 관점에서의 개임의 룰이자 질서 재편 등으로도 해석해 볼 수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가 제법 색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로비의 경제학> 로비 분야의 경우 관련된 직업적인 부분도 존재하며 우리가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봤던 부분 등에 대해, 일상과 현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점도 느낄 수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가 새로운 관점으로 다가오며 구체적으로 무엇을 배우거나 참고해야 하는지도 읽으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로비의 경제학> 거의 모든 분야에서 지금 이 시간에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전략적 수단이자 장치로도 볼 수 있고 이 과정에서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매뉴얼이나 대처능력, 혹은 경제 및 경영학 분야와의 연계성이나 또 다른 차원에서의 연결적 가치나 결과 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느낄 수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가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여전히 우리나라의 상황과 현실을 본다면 로비라는 의미가 낯설게, 혹은 부정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그럼에도 왜 로비 문화나 전략, 이와 관련된 다양한 키워드나 파생효과 등에 대해서도 읽으며 알아야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