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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야, 마흔!
송효지 지음 / 이너뷰 / 2026년 7월
평점 :



이 책은 단순하게 볼 경우 한 개인의 삶에 대한 기록이나 경험담 정도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책에서 말하는 핵심가치는 협상 및 협상력에 대해 현실적으로 직언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개인마다 서로 다를 수 있는 부분의 경우 어떤 관점에서 배우며 활용해야 하는지, 또한 새롭게 다가오는 기법이나 전략적 마인드의 경우 어떤 자세로 배우며 스스로를 위한 그리고 주도적인 형태로의 관리 및 설계 등의 행위가 필요한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실무적인 느낌이 강할 수도 있고 새롭게 다가오는 정보나 기법, 방식 등에 대해서도 알아 볼 수 있어서 현실에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은 책이다.
<흔들려야 마흔> 특히 마흔이라는 의미에 대해 개인마다 느끼는 감정이나 평가의 기준, 정도의 차이 등은 존재할 것이다. 그럼에도 일정 이상의 연륜과 사회생활에서의 경험 등이 있는 분들이라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의미나 조언 등이 어떤 것인지도 공감하게 되며 결국 이 과정에서 스스로가 변해야 더 나은 미래가치나 성공의 결과 등을 지향할 수 있다는 점도 체감할 수 있어서 개인 단위에서 배울 수 있는 협상 전략 및 관련한 가이드라인, 혹은 자기계발서의 형태로도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느끼는 보편적 정서나 감정에 있어서는 비슷한 점도 많을 것이다. 이는 협상이라는 정의나 키워드에 대해 왜 우리가 주목하며 이런 배움과 활용의 과정, 경험 등을 통해 어떤 모습과 미래 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지, 책에서 저저가 말하는 조언과 경험담 등을 통해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스스로의 성장과 내면관리,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생활의 현실과 민낯, 인간관계 등에 대해서도 책에서 말하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참고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누구나 다 아는 진부한 조언이나 뻔한 이야기 정도로 취급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점을 의미하며 이는 시대가 변해도 불변하는 가치이자 사회적 합의, 혹은 사람들이 느끼는 심리적인 체감도라는 점을 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의 관리나 배움, 설계 등의 행위가 필요한지도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된다. <흔들려야 마흔> 때로는 속도보다는 방향성이 중요하며 제대로 된 방식으로 배우며 활용해 나가는 전략적인 마인드도 요구 되는 법이다. 책에서 말하는 그 의미나 방식에 관한 실질적인 방식이나 기법, 전략 등에는 무엇이 있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참고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