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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읽기 시작했다
이태용 지음 / 틈새의시간 / 2026년 5월
평점 :


이 책은 어려운 의미보다는 현실적인 이야기와 경험담을 통해 말하는 에세이북으로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떤 형태의 자기 경영의 방식이나 관리론, 혹은 성장 지향적인 긍정의 마인드와 태도 등을 갖춰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읽으며 체감할 수 있는 책이다. <나는 나를 읽기 시작했다> 항상 인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자기계발적 요소나 철학적, 현실적인 부분을 보더라도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와 관리는 예나 지금이나 매우 중요한 가치이자 삶의 표현방식, 혹은 기본적인 논리 라는 점도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된다.
이 책도 이런 본질적, 기본적, 현실적 가치를 통해 말하는 에세이북으로 저자의 독특한 그리고 새로운 관점론이나 경험담도 돋보이지만 나와 다른 이들은 어떤 형태로 현실의 삶을 마주하고 있으며 세상과 사람들을 현실적으로 바꿀 수 없는 현실에서 그렇다면 결국 스스로가 변해야 삶의 전환적 사고나 성장과 긍정의 결과 등을 지향해 볼 수 있다는 점을 안다면 함께 읽으며 공감하거나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물론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공통의 지향점과 방향성을 통해 접근하고 있어서 어렵지 않고 오히려 현실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나는 나를 읽기 시작했다> 개인적인 관점에서도 내면 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알기 쉬운 형태로 배울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스스로를 위한 점검과 성찰의 시간과 과정들, 그리고 이런 인지나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공감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접하거나 배우며 주도적인 관리 및 설계 등의 행위가 필요한지도 알아 볼 수 있어서 현실에 도움 되는 부분도 많았던 책이다. 또한 예술 활동을 통해 어떤 내면적 요인에서의 변화나 성장 등을 지향할 수 있는지도 알기 쉬운 형태로 전하고 있어서 해당 주제를 가볍게 접하고자 하는 분들의 경우에도 괜찮은 형태로 다가올 것이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생각의 전환,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실천적인 마인드나 행동해 나가는 과정과 자세, 부족한 부분 등을 채우며 살아가고자 하는 자기경영 마인드일 것이다. <나는 나를 읽기 시작했다> 요즘처럼 알아야 하는 혹은 배워야 하는 정보와 지식 등이 많은 현실일수록 때로는 본질적, 기본적인 영역으로 돌아가서 현실의 삶에 대해 점검하거나 조명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도 이런 자기경영의 철학과 방식 등을 통해 접근하고 있는 에세이북이라서 도움 될 것이며 책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기법이나 방식, 핵심가치 등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판단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