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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고 말하기 -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의 심리학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5월
평점 :



이 책은 심리학 분야에서 유명한 분이 쓴 책으로 누구나 알만한 쉬운 소개와 구성 등이 돋보이는 심리학 및 사회학 도서라서 더 큰 울림과 감동,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다. <말하지 않고 말하기> 특히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각종 문제나 부정적 현상, 요인 등에 대해 개인들은 어떤 관점에서 접하며 더 나은 내일과 미래를 동시에 그려야 하는지도 표현하고 있고 특히 내면적 요인의 관리나 성장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도가 높은 분들이라면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항상 모든 원인과 문제 해결, 또는 감정적으로 느끼거나 체감하는 정도의 기준점은 아무래도 인간관계에서 오는 관계의 심리학과 다양성일 것이다. 이를 타고난 재능과 성향 등으로 인해 잘 관리하거나 극복하는 분들이 있는 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기하거나 회피하는 경향성이 높아진 요즘 시대 정신과 현상을 보더라도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조언이 결코 가볍지 않고 오히려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부분이 많아서 가볍게 접하면서도 많은 부분을 생각하거나 느껴 볼 수 있는 책이다.


<말하지 않고 말하기> 지금 당장의 엄청난 노력이나 변화를 추종하는 그런 책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제대로 된 방식으로의 대응과 공감의 시간, 이 과정을 통해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인식이나 세상과 사람들을 어떤 마인드로 접하며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해나가야 하는지, 책에서는 이 의미에 대해 강조하고 있어서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심리학 분야의 경우 모든 이들에게 해당 되는 중요한 부분이지만 여전히 어렵고 복잡한 느낌이 강한 영역, 또는 학문적인 의미가 더 크게 작용하는 분야일 것이다.
이는 관점의 전환이나 구체적인 실행력, 배움의 과정 등을 통해 누구나 충분히 채우거나 배울 수 있는 요인이기도 하며 결국 스스로가 변해야 새로운 기회를 잡거나 더 나은 삶의 설계나 관리 등의 행위도 가능해서 책을 통해 어떤 점을 배우거나 참고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 몰입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말하지 않고 말하기> 갈수록 심해지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극화 현상이나 회피와 단절 등의 의미가 당연해진 요즘 시대에서 책에서는 어떤 부분에 대해 조언하며 심리학 분야가 갖는 매력적인 요인도 함께 표현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