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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고 싶은 나라 - K-컬처 시대, 우리가 만드는 미래
전형주 지음 / 새빛 / 2026년 5월
평점 :



요즘 우리 문화에 대한 세계인들의 평가나 호감도가 좋고 이로 인한 관련 산업의 발달이나 다양한 분야에서의 부가가치 창출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다. 물론 우리 내부의 문제나 민낯, 부족한 점 등이 여전히 공존하지만 그럼에도 미래를 향한 방향성이나 방식 등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더 많을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어려울 수 있는 이런 문화 현상과 관련한 주요 키워드 등에 대해 알기 쉬운 형태로 소개하고 있으며 이런 현상이 왜 지속 되고 있는지도 읽으며 체감할 수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가 긍정적일 것이다.
<다시 오고 싶은 나라>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라는 말이 존재한다. 이는 예전에는 우리가 몰랐던 부분이지만 세계화 시대가 가속화 되면서 이런 본질이나 현상에 대해 깨닫기 시작한 분들이 많아졌고 이로 인해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며 또 다른 관점에서의 문화력 상승, 부가가치 창출 등의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어서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현황에 대한 소개가 어렵지 않게 다가올 것이다. 그럼에도 방심하고 안주하기보단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과 설계가 필요하며 이 책도 이런 본질적인 요소를 통해 관련한 대중문화론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현실과 미래를 고려하더라도 도움 되는 부분이 많은 책이다.

최근 한국을 방문하거나 여행하는 외국인들의 숫자가 크게 증가했고 특정 국가에서의 편중 현상이 아닌 다양한 국가에서 동시에 오고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이에 대한 안주보다는 어떤 형태로 그들이 원하는 니즈나 가치 등을 제공하며 함께 할 수 있어야 하는지, 이에 대한 접근과 공감대 형성 등이 필요할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소개의 경우에도 이런 의미를 통해 현재적 관점에서 소개하고 있으며 이런 공감과 이해의 과정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도 긍정의 효과나 결과 등을 낳을 수 있어서 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더 중요하게 다가올 것이다.
<다시 오고 싶은 나라> 세계 속에서 작지만 강한 나라로 볼 수 있는 대한민국, 그리고 문화 강국이라는 이미지나 호감도는 돈으로 살 수 없는 부분이라는 점을 안다면 왜 소프트파워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는 체험하거나 경험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세계인들이 열광하고 있는지, 이에 대한 심도 있는 접근과 사회적 합의, 공감대 형성 등의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의미를 통해 말하는 대중문화론 관련한 가이드북이며 책에서는 어떤 형태의 표현과 조언을 병행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