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극우가 온다
정민철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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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인마다 서로 다른 가치 판단과 평가, 반응의 여지가 공존하는 책으로 어쩌면 우리 사회에서 금기시 되는 부분에 대해 어떤 자세로 마주해야 하는지, 저자가 말하는 논리와 경험담, 분석 등을 통해 배우거나 공감해 볼 수 있는 책이라서 괜찮을 것이다. <1020 극우가 온다> 특히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나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과감하게 표현하고 있는 점이나 누구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정치적 판단과 편견, 그리고 혐오와 갈라치기, 세대갈등 등에 대해서도 읽으며 체감할 수 있어서 제법 현실적인 관점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1020 극우가 온다> 요즘 세대들의 경우 기존의 세대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정치적인 의사 표현이나 참여 활동 등을 병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그리고 공감할 수 없는 대립적 구도 등을 보인다는 점을 보더라도 말처럼 쉬운 선택은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정치적인 이념과 진영 등이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배척이나 비판이 아닌 비난에 가까운 자세로 대응할 경우에는 또 다른 문제나 위험 등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하며 그렇다면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요즘 세대들에 대해 주목하며 이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과 대응 방식 등을 소개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1020 극우가 온다> 시대가 변하면서 새롭게 등장하는 세대들의 경우 기존 세대들에 대한 반감과 반항심이 일정 부분 존재하는 법이다. 이는 우리나라만의 문제도 아닐 것이며 그들도 나이를 먹으면서 정치적인 포지션이나 입장 등이 달라질 수도 있고 때로는 엄청난 내공과 인내의 시간, 과정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아야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조언에 대해 더 쉽게 접하며 공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디지털 기술 시대를 맞아서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평가나 알고리즘의 부작용과 활용법, 정보나 지식 등의 경우 어떤 관점에서 제대로 배우며 활용해야 하는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새롭게 배울 만한 부분이나 요즘 세대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도가 낮았던 분들이라면 어떤 관점의 전환과 판단 등을 통해 마주해야 하는지도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된다. <1020 극우가 온다> 우리나라처럼 좌와 우의 대립과 갈등이 심한 나라도 없을 것이며 서로 다른 입장과 이유, 명분 등이 공존하는 현실이지만 그럼에도 어떤 미래가치나 방향성을 통해 나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예민하고 다소 말하기 버거운 주제라고 여겼던 분야에 대해서도 어떤 자세로 접하며 공감해 봐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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